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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Distance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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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From a Distance 16-3

캔버스에 아크릴
50x100cm (변형 25호), 2016 작품코드 : A0533-000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렌탈요금: 9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한눈에 보면 더없이 모던하지만 찬찬히 들여다볼수록 자연 친화적인 감수성이 느껴지는, 진한 매력을 펼쳐 보이는 그림이다. 조화로운 색채를 쌓아 올린 듯, 색면추상 작품으로만 보이던 풍경은 자연을 닮아가고, 보는 이의 내면에 맞닿는 느낌까지 든다. 이는 작가 자신이 전하는 메시지와도 맥락이 잘 연결된다. 자연을 바라보면 그 경계가 뚜렷하게 구분되기보다 오히려 모호한 형상을 띤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내면의 영역과 무척 닮아 있기도 하다. 작가는 추상적인 이미지를 통해 자연 세계를 구현하고 결국엔 인간의 내적 세계를 고요하게 담아내면서 ‘삶의 유토피아’를 성공적으로 이루어간다.

추천 이유

‘들여다보기’. 지젤박 작가의 고요하면서 세련된 그림을 보며 새삼 이 단어를 떠올립니다. 아무것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마냥 들여다보는 것입니다. 눈앞에 놓인 이 평온한 풍경을, 마음을 편히 내려놓을 수 있는 조화로운 색채의 만남을, 얽혀 있는 여러 감정의 색깔을 편히 풀어놓고 싶은 나의 내면을 말이지요. 이것이야말로 바쁜 일상 속 한 순간, 우리가 누리는 가장 소박하고도 위대한 휴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은 그림이, 예술이,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이기도 하지요. 그러다 보면 신기하게도 몽글몽글 다시 기운이 날지도 모릅니다. 가만 들여다보지 않았다면 마주할 수 없었을 내 마음의 색깔을, 한 점의 작품을 통해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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