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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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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 미술학 박사
한남대학교 서양화 석사
한남대학교 서양화 학사

INTERACTION

캔버스에 유채
91x73cm (30호), 2016 작품코드 : A0519-001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3,000,000원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윤유진 작가는 이미 지나간 순간, 즉 우리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작가의 작품들에 등장하는 이미지들은 감상자로 하여금 특정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고는 한다. 한편 작가에 의하면 기억은 불변의 존재가 아니며, 떠올릴 때마다 새로워지기도, 또는 사실을 왜곡하기도 하는 가변적인 존재이다.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각각 다른 곳에 속한 듯한 여러 조각이 조합된 이미지는 이러한 기억의 속성을 보여주는 듯하다. 또한 이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Interaction’은 말 그대로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 본인과 이를 감상하는 사람 사이의 상호 작용을 통해 작업에서 작가가 의도한 바 이상의 새로운 의미를 이끌어내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하다.

추천 이유

이 작가의 작품에서 가장 특징적으로 볼 수 있는 점은 파편화, 구획화된 이미지일 것입니다. 일부 작품에서 작가는 때로는 여러 사진이 합쳐진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과거의 어떠한 일을 떠올리려 할 때 그 기억이 완전하지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어떤 순간은 수면 위로 올라올 때마다 새로운 기억이 된다는 작가의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층위를 가진 작품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억이 점차적으로 잊히거나 또는 새로운 의미를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또는 반복되는 기하학적 패턴 위에 질감을 느낄 수 있는 무늬를 쌓은 작품들도 있는데, 이 역시 명확하거나 완전하지 않은 기억의 추상적인 속성을 드러내고자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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