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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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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이심전심

화선지에 수묵, 수간분채
66x132cm (변형 50호), 2016 작품코드 : A0500-001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4,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신찬식 작가는 전통적인 동양화의 기법을 활용해서 일상 속의 희노애락을 담는다. 이런 점에서 그의 작업은 전통적인 풍속화와 같은 소재를 갖는다. 하지만 작품 속 풍경에서 얼핏 얼핏 보이는 현대적인 요소는 그가 그리고 있는 시대의 모습이 과거인지, 현재인지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든다. 어떤 작품에는 아스팔트 도로가 나타나기도 하고, 어떤 작품에는 골프장처럼 보이는 풍경이 그려져 있기도 한다. 이와 달리 작품 속 인물들은 항상 전통적인 복장을 하고 있는데, 이런 현대와 과거의 교차를 통해서 과거 사람들의 삶에 스며들었던 희노애락의 감정이 현대의 감상자들에게도 이어지게 된다. 현재와 마찬가지로 과거에도 사랑의 즐거움, 실연의 슬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 등이 있었다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작가는 전통 풍속화를 재해석함으로써, 회화적으로 구현한다. 이로써 작품은 전통과 현대가 이어질 수 있는 교두보의 역할을 하게 된다.

추천 이유

풍속화를 통해 우리는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상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풍속화는 사람들의 삶으로 한 걸음 다가가서 이를 생생하게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과거의 풍속화 기법으로 사람들을 그리고 풍경을 묘사하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현대의 삶을 반영하기 위한 작품이 되려면, 기법이나 매체 또한 변해야 하는 것 아닐까 하는 질문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신찬식 작가는 현대의 단면을 담기 위한 그림보다는,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기위한 그림을 그립니다. 때문에 그의 작업에서는 전통적인 요소와 현재의 요소가 혼재되어서 나타납니다. 이런 어우러짐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의 나열로 때때로 웃음을 유발하기도 하며, 현재와 과거의 공통점을 보게 하기도 합니다. 작가의 작품과 함께 현재가 과거와 어떤 점에서 맞닿아 있는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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