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반가우니까 최대 80% 할인!

신규 고객 한정 월 33,000원 >

Untitled-16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이향연 작품 더보기
홍익대학교 회화 석사
신라대학교 미술학 학사

Untitled-16

캔버스에 혼합재료
130x162cm (100호), 2017 작품코드 : A0449-001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5,000,000원

렌탈요금: 2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5,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이향연 작가는 실재의 자연이나 사물의 구체적인 재현에서 탈피하여 주관적인 관념을 연출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작가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에 집중하는데, 정서를 표출하는 통로로서 색채를 매개로 하며 색과 면을 조합한 추상적인 조형언어로 담아낸다. 다채롭게 분배된 색으로 뒤섞인 형태들은 면이 되어 나타나기도 하고, 때로는 자유롭게 섞이고 쌓인 색들의 융합으로 나타나 화면의 깊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또한 종이, 모델링 페이스트, 석고 붕대, 헝겊, 골판지 등 다양한 질료를 혼합하여 요철효과를 내고 촉감적 이미지를 부여한다. 이와 같은 시각적인 여백을 느낄 수 있는 최소한의 형상을 통해 감상자로 하여금 내부의 원초적 감정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이 세상을 보고 인지하는 방식에 대한 소통을 시도한다.

추천 이유

우리는 예외 없이 삶의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가면서 희로애락을 겪습니다. 사랑, 고마움, 슬픔, 고독과 같은 다층적인 감정이 촘촘히 얽혀 우리의 인생을 형성할 테지요. 이향연 작가의 작품은 색채의 진폭과 겹겹이 쌓인 시각면의 층위에서 나오는 울림으로 우리가 삶에서 느끼곤 하는 희열, 애잔함, 절절함 등의 감정과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가장 단순한 형태의 언어로 풀어낸 내면의 서사로서 오히려 감상자의 내적 혁명을 일으켜 더욱 심오한 감정을 느끼도록 하는 것입니다. 작가가 마주한 세계와 우리 각자가 대면하는 세계는 다를지라도 작품에 담긴 진정성을 알아차리게 될 때 작품은 온전히 나의 사유 속으로 녹아들게 됩니다. 당신만의 공간에 이 작품을 걸어두고 감정의 잔잔한 흐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추천 작품

[A0669-0016] 그 안에 잠긴 나(?Me in the Water)[A0580-0017] At the space_마당에 피어난 꽃을 사랑해[A0806-0002] 소금호수#2차를 멈추다[A0465-0026] 결정지을 수 없고 버릴 수도 없는 #4[A0502-0031] KOI 41[A0123-0011] 생(Be born)[A0523-0079] Radiance 07[A0384-0010] Bird's eye View_나오시마#2 [A0427-0008] Sansu 183[A0502-0080] 동화 19[A0828-0007] Landscape-Outside[A0574-0034] Used syringe[A0137-0007] space-building[A0476-0025] Radiance4[A0615-0009] remember #01[A0522-0023] Summing up Flexibility2[A0600-0005] 자연 그리고…에너지 171005[A0911-0012] The Inner Sea(내면의바다)-시리즈 5  양면성  [A0807-0002] Composition #2[A0866-0033] Yacht,Sailing(여행)[A0349-0024] 내러티브 스페이스 A[A0376-0016] 첨첨(添添)201506[A0175-0004] 도레미파파#솔라시[A0440-0029] Elements of Rhythmanalysis: Tactility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