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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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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

Girl

캔버스에 유채
130x97cm (60호), 2013 작품코드 : A0382-0014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8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3,8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순수하고 포근한 세계를 꿈꾸는 작가 김다솜은 내면적 순수에 대한 소망을 어린 소녀의 이미지에 투영해 표현한다. 작가는 본인이 가진 일련의 트라우마와 상처들로부터 인간 의 내면을 직시하고, 그 속에 자리한 가장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면모를 끄집어내기 위한 회화적 시도들을 모색한다. 김다솜 작가의 작품에는 주로 소녀 이미지가 등장하는데, 화면 속 소녀의 공허한 표정과 함께 경계심이 가득한 커다란 눈에는 순수를 갈망하는 인간의 내면과 현실에서 부딪히는 불안감이 감돈다. 또한 엷은 붓질로 겹겹이 쌓아올려 세밀하게 표현한 몽환적인 이미지는 마치 안개를 헤집고 볼 수 있는 내면의 깊은 자아를 연상시키며 순수함에 대한 염원을 비춘다.

추천 이유

‘순수’에 대한 예술적 표현의 유구한 역사는 인간이 놓지 못한 순수함에 대한 염원과 그 의미에 대한 호기심의 깊이를 가늠하게 합니다. 김다솜 작가가 바라보는 ‘순수’의 영역에는 불안의 정서가 공존하는데,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의 현상들을 반영한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김다솜 작가의 작품 속 소녀의 이미지에는 유리처럼 투명하고 여린 존재로부터 느껴지는 불안과 함께, 어딘가를 응시하는 눈빛에서 순수함을 바라보는 예찬의 시선이 느껴지고, 기묘하고 몽환적인 신체에는 생명성 가득한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외부의 현실과 함께 내면을 향한 시선을 화폭에 담는 김다솜 작가의 작품은 치열한 현실 세계에서 한발짝 물러서 우리 내면에 깃든 순수의 영역에 대해 다시금 들여다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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