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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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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한국화 석사 수료
경희대학교 한국화 학사

잔몽

장지에 분채
117x91cm (50호), 2017 작품코드 : A0370-001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000,000원

렌탈요금: 15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7,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배윤경 작가는 작품에서 백합꽃과 같은 상징적 이미지를 통하여 자아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죽음을 형상화하며 인간의 삶과 죽음, 치유에 대해 사색한다. 자연의 일부로서의 꽃은 성장하고 분열하는 순환과정, 즉 죽음과 환생의 지속적인 생명력을 바탕으로 존재한다. 작가는 인간이 자신을 치유하는 과정 또한 내면에서 죽음과 재생이 연속적으로 순환된다고 인식하여, 꽃의 그것과 그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보았다. 또한, 작가는 그의 작품이 치유의 한 가지 형태로 불안과 내면의 무엇인가를 해소하고 삶을 영위하기 위한 극복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불안과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감정을 승화하는 방법을 찾기를, 상처받은 사람들에게는 정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를 바라는 바람이 담겨있다.

추천 이유

화려한 성당 내부, 흐드러지게 핀 백합, 괘종시계와 달력 등 연관성을 찾을 수 없는 각종 오브제들의 결합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섬세한 표현에는 일러스트적 요서가 가미되어 판타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한층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는 백합꽃을 여러 가지 상징적 이미지와 함께 조화시켜 인격체의 죽음과 치유에 대해 고찰하며 그 뒤에 숨겨진 복잡다단한 심리와 상반된 감정들을 역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자아의 표현 매개체로서 백합은 다양한 감정을 대변하는 함축적 의미를 가지며 외형적 모방에서 벗어나 내면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표출되는 억압되어왔던 심리적 외상은 비로소 치유의 효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 작품을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고 불완전한 ‘나’를 사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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