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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열 Lee, Hyun Yeol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 판매된 작품입니다
화전민 마을

한지에 먹, 채색
70x80cm (25호), 2012
작품코드: A027-017

* 운송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큐레이터 노트

직접 화폭을 들고 강산을 누비며 스케치한 실경을 바탕으로 한 이현열 작가의 작업에는 소박하고도 담백한 우리 자연의 본 모습이 여실히 담겨 있다. 여기서 언급한 ‘여실히’는 사진과 꼭 같은 모사(模寫)를 의미하지 않는다. 작가는 현장에서의 스케치에 작업실에서 즉흥적 감흥과 상상을 더하여 작품을 완성하는데, 이는 우리 자연을 표현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되어 준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선으로 완성된 이 작품을 통해 감상자는 꾸밈없는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마주할 수 있으며, 깊은 울림의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추천 이유

자본주의와 도시의 발달은 현대인에게 물질적 풍요와 편리를 제공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물질적 풍요 속에 정신적 빈곤을 느끼고,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질문하곤 합니다. 이현열 작가는 자연과 인간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자연의 풍경을,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삶의 모습을 화면 위에 담아냅니다. 보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고, 시원한 바람의 기운마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너무 평온해서 경외감마저 드는 자연의 풍경을 보면 작품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게 됩니다. 일상의 고단함과 도시가 주는 고독감에 지쳐 휴식이 필요한 분께 이 작품을 권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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