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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열

Lee, Hyun Yeol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160점의 작품
160점의 작품
개인전
2023 풍경을 담다 (아트리에 갤러리)
2022 Evergreen (아트필드갤러리(문래동))
2021 언덕을 잇다 (스트리트갤러리(GS타워))
2020 우리땅-산, 바다 (아트팩토리)
2016 ‘바다, 언덕’ (kiss 갤러리, 서울)
‘나의 10년의 기록’ Artist's archive (충무아트홀, 서울)
2015 ‘이현열 초대전’ (2U 갤러리, 서울)
2014 ‘남도南島- 자연으로 물들다’ (갤러리 이레, 파주)
2012 ‘Unique Deco’ (우덕 갤러리, 서울)
2011 ‘풍경속의 일탈’ (미술공간 현, 서울)
2010 스며든 풍경 (통인 옥션갤러리, 서울)
2009 내가 스며든 풍경, 나에게 스며든 풍경 (관훈갤러리, 서울)
2006 정물과 숲 (홍대앞 갤러리 꽃, 서울)
2005 기억의 단편 (안양 롯데화랑, AVENUEL, 안양)
단체전
2023 푸르른 날에 (돈화문갤러리)
화랑미술제 (코엑스)
2022 KIAF+ (세텍)
화랑미술제 (세텍)
2021 산수와 풍경 사이 (아산 조방원 미술관)
kiaf (코엑스)
대구아트페어 (엑스코)
2020 유유산수-서울을 노닐다 (세종미술관)
도서산간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KIAF (코엑스(아트팩토리))
화랑미술제 (코엑스(아트팩토리))
2019 KIAF (코엑스(아트팩토리))
2018 붉은땅 푸른강 검은 갯벌, 무안 문화의 원류 (오승우 미술관)
2016 아트로드77 (헤이리커퓨티니하우스, 파주)
2015 안산아트페어 (리서울갤러리, 서울)
홍콩아트페어 (31street갤러리, 서울)
2014 신산수프로젝트-화첩기행/아름다운 풍경을 찾아서 (리서울갤러리, 서울)
2013 <남도문화의 원류를 찾아서> ‘강진,숨;결’ (신세계갤러리, 광주)
유심히보다 (아트스페이스 H, 서울)
아트로드 77 (아트팩토리, 헤이리)
회화적인, 가장 회화적인 (갤러리 그리다, 서울)
와유설악 (일현미술관, 양양)
2012 아트로드 77 (논밭예술학교, 파주)
호텔아트페어 (분도갤러리, 대구)
대구아트페어 (분도갤러리, 대구)
2011 울진 금강송 그림전 (울진문화회관, 울진)
Sublimation (Space CAN, 서울)
반달아 사랑해 (미술공간 현, 서울)
현대 수묵속의 풍류 (의재미술관, 광주)
2010 서교육십 (상상마당, 서울)
수묵이 지시하는 새로운 공간 (소울아트스페이스, 부산)
Bibliotheque (상상마당, 서울)
Art Road77 (헤이리 예술마을, 파주)
2009 유락산수 (월전미술관, 여주)
아트 인 하제 (분도갤러리, 대구)
2008 한중 현대회화교류전 (갤러리 꽃, 서울)
오늘로 걸어나온 겸재/풍경 속으로 풍덩 (아람 어린이미술관, 일산)
수묵의 산책 (경기도 문화의전당, 수원)
2007 新山水風景 신산수풍경 전 (관훈갤러리, 서울)
'Hello, Chelsea!' (PS 35 Gallery NY Chelsea, 뉴욕, 미국)
Real Seeing & Real View 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6 '촌티풀풀'전 (문화일보갤러리, 서울)
안양석수시장(石水市場)프로젝트 (stone&water, 안양)
수벽화 개인전 (갤러리 진선 윈도우갤러리, 서울)
2005 석수시장프로젝트- 안양진경 전 (stone&water, 안양)
시선의 여백 (롯데화랑안양, 안양)
작품소장
2021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국립현대미술관)
2020 작품소장 (여주시려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국립현대미술관)
2017 신축 미술품구입 (동부지방검찰청)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국립현대미술관)
2016 작품소장 (안산시청)
개인소장 외
수상/선정
2021 삼성화재 카렌더 (전국)
2020 농협 vip용 카렌더 (전국)

작가의 말

저는 동양화를 천직으로 여기고 자연을 사랑하는, 풍경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동양화를 배우게 되면서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술은 정년이 없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직장을 다니게 되면 퇴직해서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하는 데 비해 그림으로 작업을 하면 평생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더 가치를 인정받는다는 것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