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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들과 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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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1  /  White
예시 공간보다 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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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동양화 박사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단국대학교 동양화 학사

난 그들과 같이 있었다

장지에 혼합채색
130x388cm (변형 300호), 2012 작품코드 : A0211-001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8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0원

렌탈요금: 8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20,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최은숙 작가에게 전통시장은 유년시절 기억이 담긴 추억의 공간이자, 사람들 간의 정(情)과 희로애락이 담긴 소통의 공간이다. 그래서 그녀는 그곳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화면 위에 담아내고자 한다. 전국의 시장을 둘러보면서, 각 지역의 사투리와 색다른 정겨운 분위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업한 이 작품은 시공간을 초월한 소통의 공간을 마련한다. 사진을 인화한 듯한 전통시장의 배경과 조선시대 풍속도에 나오는 인물의 모습이 화면 위에 공존하는데, 이는 공간적, 시간적 동질감을 형성하고 현실과 가상의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그 틈을 비집고 다양한 감각에서 비롯된 감정들이 기억과 무의식을 꺼내게 되는데, 우리는 이를 통해 과거를 통해 현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추천 이유

세상과 단절된 것처럼 고층 빌딩에 갇혀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씁쓸한 기분이 들곤 합니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이 자신의 삶을 잃은 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나 또한 그 사람 중에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아침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바쁘기만 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여유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당신에게 그런 여유를 선물해 줄 것입니다. 현재와 과거가 병치되어 있는 이 작품을 보면 시간을 여행하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고, 잠시 멈추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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