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80% 할인에 HAY 테이블까지!?

~ 4/22(월) 신청 고객 한정

윌리엄텔의 보이지 않는 사과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판매된 작품
최정윤 작품 더보기
홍익대학교 미술교육 석사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

윌리엄텔의 보이지 않는 사과

종이에 아크릴채색
61x46cm (12호), 2013 작품코드 : A0171-0003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우리는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간다. 최정윤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려 한다. 이러한 그녀의 관점은 그녀가 그리는 초상화에 반영된다. 일반적으로 초상화는 특정한 인물을 대상으로 하여 대상의 표정이나 제스처 등을 구체적으로 재현하고자 한다. 하지만 최정윤 작가의 초상화는 과장과 축소, 생략을 통해 캐릭터화된 인물의 표현으로 특정한 인물을 대상으로 했다기보다 불특정 다수를 묘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든지 최정윤 작가의 초상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초상화는 우리가 속한 사회, 환경, 시대상을 읽을 수 있는 실마리가 되어야 한다” 라는 작가의 말처럼 그녀의 초상화는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인물의 모습을 새롭게 표현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많은 얼굴을 담아내고 있다.

추천 이유

유머는 삶의 진실을 마주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 영국의 희극 배우이자 영화 제작가인 찰리 채플린의 말입니다. 우리는 계속된 좌절과 절망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비극에 질식하지 않으려면 이겨내는 수밖에 없고, 그것을 이겨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는 유머일 것입니다. 최정윤 작가의 작품에는 유머가 있고 유머와 함께 삶의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작품 속 인물의 우스꽝스러운 외모와 권태로운 듯 보이는 무심한 표정은 웃음을 자아내고 작품을 보는 사람들은 거부감 없이 작품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아 보입니다. 삶에는 눈으로 보이는 것 이상이 존재하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진실일 때가 있죠. 삶에 대한 성찰은 삶의 의미를 일깨워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공간에 작품을 걸어두세요. 무료한 삶에 유쾌한 활력소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추천 작품

[A0673-0018] 보지 못하는[A0939-0002] 積-alive(young man)[A0164-0057] Man smiling[A0168-0007] Two Space[A0500-0056] 일출봉은 나중에![A0442-0011] 생각하는 소녀[A0017-0035] portrait[A0543-0003] 에콜로지_고들빼기[A0093-0037] Monologue Series(4)[A0706-0042] 여행에서 7[A0702-0024] 꽃과여인[A0876-0004] music in haeundae 26.0℃[A0126-0069] 그림자와 함께 14[A0471-0020] 홍석호[A0160-0011] Coexistence[A0164-0018] astonished Woman[A0438-0045] 누드[A0627-0021] Sweet sweet girl[A0712-0072] oh happy day해피데이[A0471-0031] swimming[A0091-0041] Unfamiliar face[A0681-0008] Ray Ayanami(co_ y.s)[A0702-0002] 삼청동 거리의 짚시[A0428-0050] 식물인간이 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