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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제주대학교 미술학 학사

손님

장지에 먹, 채색
60x37cm (12호), 2013 작품코드 : A0170-001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구매가격: 3,000,000원

구매가격: 3,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고권 작가는 기억의 파편들을 모아 이야기를 만든다. “사람은 10대 시절에 받았던 충격으로 인생의 절반을 살아간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말처럼 성장기에 응축된 사고와 감성은 개인의 삶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의 작품은 예민한 감성과 상상력이 뒤엉킨, 유년기로부터 비롯된 지극히 개인적인 역사로 가득 차 있다. 화면 위에 환영처럼 펼쳐져 있는 과거의 풍경들은 과거 기억 속 삶의 이미지들에 상상의 유희를 더한 결과물이다. 제주의 신비로운 생태와 경이로운 경관에 상상을 덧입히는 시간은 작가의 과거와 현재 혹은 현실과 환상을 매개하는 과정이다. 그렇기에 그에게 과거는 추억 혹은 그리움의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하는 동시에 오늘을 살게 하는 실존의 근간이 되어 준다. 그는 과거의 의미화 작업을 통해 현재의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추천 이유

누군가에게 제주도는 마냥 아름답고 신비로운 섬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답답하기 그지없는 외로운 섬일 것입니다. 제주도에서 보낸 유년시절을 보낸 고권 작가에게 제주도는 고독과 외로움의 장소이자, 성장통을 앓고 방황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느끼는 그의 감정은 낭만과 그리움이라기보다 애증이라고 봐야 할 거예요. 지극히 개인적인 기억들이 담겨있는 작품이지만 거기에서 전해지는 그의 불안하고 외로운 감정은 지난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울했던 지난날을 떠올려 보세요. 너무 힘든 기억일 테지만 그날을 견디고 오늘을 살아가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될 거예요. 무의미한 공간에 의미를 더하고 싶은 당신께 이 작품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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