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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島(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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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미술학 석사
건국대학교 회화 학사

도원島(도)

비단에 채색
40x145cm (변형 30호), 2015 작품코드 : A0162-0008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섬은 사람을 닮았다. 신미정 작가는 섬을 통해 현대인의 내면 풍경을 그리고자 한다. 인간과 섬은 매우 닮아있다. 장 그르니에는 말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의 섬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존재 자체로 외로울 수밖에 없으며 동시에 그 존재 자체로 인정 받아야 한다.” 우리는 바다 한 가운데 놓인 외딴 섬과도 같다. 섬은 인간의 필연적이고 존재론적인 고독과 맞닿아 있고 섬과 섬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사람과 사람은 타인과의 진실한 소통을 통한 기쁨과 감동을 원한다. 섬이란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인 동시에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기다림과 간절한 사랑을 의미한다. 넓은 캔버스에 섬 하나가 자리하고 있다. 타인과의 진실한 소통을 바라는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하루에도 수없이 개인의 영역을 침범 당하는 현대인들의 휴식처 혹은 이상향 같기도 하다.

추천 이유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작품입니다. 바다를 대신한 여백의 표현과 세밀한 필선으로 그린 섬의 모습, 그리고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습윤한 분위기는 서정적인 느낌을 주고 마치 하나의 시를 읽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사람의 모습과도 닮은 섬의 모습 때문인지 작품을 보고 있으면 저마다 하나쯤 간직하고 있을 마음 속 섬의 모습을 떠올리게 됩니다. 고독을 두려워 하는 동시에 고독을 필요로 하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서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인 공간이나 조용한 분위기가 필요한 공간에 작품을 걸어보세요. 휴식이 필요한 순간, 일상의 숨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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