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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서양화 학사

새벽3시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펜
14x16cm (1호), 2016 작품코드 : A0146-006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최지영 작가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물이나 거리의 모습에 상상력을 더한다. 작가는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가늘고 예리한 선으로 묘사해 운율감을 준다. 과감하게 분할된 색면은 평면적인 느낌을 주고 드로잉을 한 부분과 극명한 대비를 나타낸다. 사실적이지 않고 변형, 왜곡된 형태는 자신의 경험과 시각이 반영되어 나타난 것이지만 감상자들은 자유로운 선을 여행하듯 따라가다 보면 자기만의 경험을 통한 색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절제된 색감에서도 작가가 어떤 감정이나 기억으로 한정 짓기보다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작품이 다르게 읽히도록 한 점을 알 수 있다. 어떤 것이든 가능한 공간으로 남겨둠으로써 관람자가 작품 속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 놓게 되는 것이다.

추천 이유

머뭇거림 없이 한 호흡에 그려 나간 듯이 보이는 선이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전해줍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도상들이 캔버스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떠한 법칙에도 지배되지 않는 듯 자유분방한 풍경이 단조롭고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휴식이 필요한 우리에게 편안하면서 재치 있게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점과 선의 리듬감이 돋보이고 종이 위로 도상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곳과 면으로 채색된 부분이 과하지 않은 균형을 이루며 공간에 음악적인 변주를 줄 것입니다. 음악을 들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듯, 자유로운 선과 밝은 색채를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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