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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서양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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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아크릴채색, 펜
16x23cm (1호), 2014 작품코드 : A0146-001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물이나 거리의 모습 등에 작가만의 상상력이 덧입혀져 감상자들은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가는 펜을 활용하여 직선과 곡선으로 묘사해 운율감과 평면적인 느낌을 주면서 밀도 높은 부분과 여백의 대비를 돋보이게 연출하였다. 이처럼 자유롭고 왜곡된 형태는 자신의 경험과 시각이 반영되어 나타난 형태이지만 감상자들에게 역시 자기만의 경험과 기억에 따라 다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색을 절제해 사용한 점에서도 작가가 어떤 감정이나 기억을 특정하기보다는 보는 사람과 관점에 따라 작품이 다르게 읽히도록 한 점을 알 수 있다.

추천 이유

화려하고 다양한 색이 활용되지 않더라도, 최지영 작가의 작품에서 머뭇거림 없이 한 번에 그려나간 듯이 보이는 선들은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줍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도상들이 캔버스 곳곳에 재치 있게 배치되어 있어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발견하게 됩니다. 단조롭고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휴식이 필요한 우리에게 최지영 작가의 작품은 편안하면서 재치 있게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선의 운율감이 돋보이고 캔버스에서 도상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곳과 여백으로 남겨진 부분이 과하지 않은 대비를 이루어 공간에 음악적인 변주를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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