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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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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미술학 박사
한성대학교 전통 진채화 석사
한성대학교 동양화 학사

마리아와 동자

비단에 석채
90x58cm (30호), 2014 작품코드 : A0116-0057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호랑이는 예로부터 용맹하고 신령스러운 동물로 여겨졌고, 동시에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래서 호피 무늬는 무인의 강인함을 대변하거나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벽사(?邪)의 기능을 했다. 정해진 작가는 이러한 호피의 이중적인 특성을 작품에 담아낸다. 연약하고 매끄러운 대상에 호피 무늬를 입혀 시각적인 이질감을 표현하고, 꽃으로, 몸으로, 사과로, 나무로 종을 넘나드는 이식을 통해 호피가 가진 상징성에 변주를 준다. 또한 작가는 그림 앞면에 물감으로 털을 한올 한올 심어 묘한 입체감을 구현하고, 천연물감인 석채 또는 분채를 비단 앞뒤로 두껍게 쌓아 올리는 진채기법을 사용하여 작품에 깊이와 무게감을 더한다.

추천 이유

호랑이 가죽이 부를 상징하고 액운을 몰아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조들은 결혼하는 날 신부 가마에 호피를 덮어주기도 하고, 약한 어린이를 병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머리쓰개에 호랑이 무늬를 넣기도 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옷이나 물건에 호피 무늬를 새겨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호피 무늬를 작업의 주된 모티프로 삼고 있는 정해진 작가의 작품은 전통적인 동시에 대중적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고려 불화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전통 진채기법을 사용하여 동양의 미감을 작품에 녹여내는데 그것이 매우 세련되게 느껴집니다. 보기만 해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이 작품 한 점을 공간에 걸어두세요. 공간의 품격을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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