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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풍경-용눈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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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서양화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 학사

채집풍경-용눈이 오름

캔버스에 아크릴
18x26cm (2호), 2016 작품코드 : A0112-0049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사물을 갖게 되며, 다양한 순간들을 경험하며 자기만의 세계관을 만들어 나간다. 김용철 작가의 작품은 이 모든 순간 순간들이 따로 독립해 존재하지 않고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자연 속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벗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로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 작가는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으며 현재의 우리를 구성한다고 이야기한다. 작품들이 뚜렷한 선과 경계선으로 인해 퍼즐 같은 인상을 주면서도 꼭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이유 역시 작가가 오랜 세월 동안 자연 속에서 세상을 관찰하며 그린 동양적 “관계성”, “연결성”이 그림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김용철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 바람, 찰나의 순간들 하나하나도 소중히 바라보게 하고 지금 현재의 우리와 과거, 미래의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암 투병을 겪으면서도 작품활동을 계속 한 작가는 그러한 경험 역시도 지금 작가의 작품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하며,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나 사소한 순간들 역시 인생을 빛내줄 수 있는 소중한 구성물이라는 것을 일깨워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추천 이유

동양에서 자연은 우리의 삶의 환경이자 예술적 영감을 주는 존재였습니다. 김용철 작가의 작품은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현대판 자연”을 우리 곁으로 가져다 주는 고마운 작품입니다. 둥실 떠오른 달 아래 배를 타고 가는 사람, 일렁이는 물결은 유유자적한 동양화적 분위기를 표현합니다. 그러면서도 각양 각색으로 출렁이는 파도는 뱃사공이 거쳐나갈 인생의 여러 가지 순간들, 역경들, 모험들을 보여주는 것 같아 다음에 어떤 장면이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한 편의 조각보 같기도 한 이 작품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며 잠시나마 먼 자연으로 떠난 듯한 느낌도 줍니다. 집 안이나 사무실 복도 벽에 걸어두면 공간에 자연의 싱그러움과 산뜻함, 여유로움을 자아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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