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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풍경-이어져 출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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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서양화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 학사

채집풍경-이어져 출렁이다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41x32cm (6호), 2014 작품코드 : A0112-0015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렌탈요금: 39,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1,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한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사물을 갖게 되며, 다양한 순간들을 경험하며 자기만의 세계관을 만들어 나간다. 김용철 작가의 작품은 이 모든 순간 순간들이 따로 독립해 존재하지 않고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자연 속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벗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로 사용하여 그림을 그린 작가는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소중하고 의미 있으며 현재의 우리를 구성한다고 이야기한다. 작품들이 뚜렷한 선과 경계선으로 인해 퍼즐 같은 인상을 주면서도 꼭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이유 역시 작가가 오랜 세월 동안 자연 속에서 세상을 관찰하며 그린 동양적 “관계성”, “연결성”이 그림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김용철 작가의 작품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 바람, 찰나의 순간들 하나하나도 소중히 바라보게 하고 지금 현재의 우리와 과거, 미래의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암 투병을 겪으면서도 작품활동을 계속 한 작가는 그러한 경험 역시도 지금 작가의 작품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하고,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게 하며,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이나 사소한 순간들 역시 인생을 빛내줄 수 있는 소중한 구성물이라는 것을 일깨워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추천 이유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생각지도 못하게 이어져 있는 순간들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우연히 만났던 친구를 통해 일자리를 얻게 된다든지, 누군가가 떨어뜨리고 간 벙어리 장갑을 보고 어린 시절 옛 친구를 떠올리기도 하는 것이 이러한 순간들 아닐까요? 작가는 인생의 많은 순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전의 기억들, 사물들,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존재한다는 것을 그림 속에 담아냅니다. 마치 강물 같기도 한 그림 속 길은 그 길을 걸어가면서 우리가 겪는 다양한 삶의 장면들을 꿰뚫는 인생의 길 같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푸른 색이 사용되어 차분하면서도 부드럽고 굵은 선끼리 서로 맞닿아 있는 그림 속 사물들은 보면 볼수록 차가움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신비로운 세계 같습니다. 마치 눈물을 머금은 듯 흐릿하면서 파스텔 톤의 푸른 색이 섞여 있는 이 작품은 각각의 사물들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서로 어우러져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무채색 배경의 벽에 전시하면 다양한 장면을 속에 담고 있는 한 조각의 커다란 모자이크 같은 느낌을 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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