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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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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Southampton (영국) Fine Art 석사
고려대학교 미술교육 학사

너, 나 그리고 우리

캔버스에 유채
65x91cm (30호), 2014 작품코드 : A0094-0006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변은아 작가는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게 되었다. 물은 세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만, 그 형상은 굴절되고 왜곡되어 나타난다. 그래서 작품에는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한다. 하나는 현실 세계이고, 또 하나는 물에 비쳐 왜곡된 세계다. 언제나 쉽고 즐겁지만은 않은 삶을 사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기에 작가는 상처받고 좌절하는 사람의 마음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래서 작가는 두 세계를 한 화면에 담아내어 그 어떤 상황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말하고자 한다. 감상자는 작품을 보며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스스로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고, 삶에서 희망을 바라보는 힘을 얻게 된다.

추천 이유

사람들은 지치고 힘들 때 바다나 호수를 보며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 합니다. 햇살에 비치는 반짝이는 물결을 바라보거나 친구와 함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보면 괜스레 마음이 따뜻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예술 작품에서 물은 포용과 정화의 의미로 쓰여왔나 봅니다. 이 작품 또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을 위로 받는 느낌이 듭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편히 앉아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작품 속에서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물에 비친 그림자를 보고 어떤 이야기가 숨겨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처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즐거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슬픈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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