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반가우니까 최대 80% 할인!

신규 고객 한정 월 33,000원 >

Subway and Cafe

작품 걸어보기

거실 1  /  White
공간 및 배경색
 / 
배경색
렌탈/전시중
정규형 작품 더보기
중앙대학교 서양화 석사
중앙대학교 서양화 학사

Subway and Cafe

캔버스에 아크릴채색, 유채, 목탄
91x224cm (변형 120호), 2014 작품코드 : A0084-000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3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000,000원

렌탈요금: 30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5,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작가 정규형의 작품은 일상의 당연함에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한다. “지겹도록 반복되는 일상. … 그러나 일상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것일까?” 그의 대답은 ‘Q’rawing’이라 불리는 작업을 통해 작품으로 구체화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Q’rawing이란 Question과 Drawing의 합성어로, 여기서 Question은 일상의 당연함에 질문을 던지는 작가의 행위와 질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 자신을, Drawing은 디지털 문화의 발달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이미지와 간접체험을 거부하고 일상에서 작가가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한 것을 그리며, 일상의 흔한 소재를 확장하고 재구성하여 새로운 공간을 그리는 것을 뜻한다. 정규형 작가는 Q’rawing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의 당연한 순간들이 당연하지 않음을 환기함으로써 일상의 특별함과 소중함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추천 이유

작품을 마주한 순간 맨 먼저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는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화면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그가 재구성해 낸 일상의 풍경들은 신선하고, 새로우며, 특별합니다. 이처럼 어디선가 봤을 법한 이미지들로 어디서도 보지 못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단연코 작가 정규형만의 힘일 것입니다. 익숙한 풍경도 얼마든지 새롭고 특별해 질 수 있다는 것이 작가 본인이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아닐까요? 이쯤에서 작가의 말을 들어봅시다. “잃는다고 상상해 보라. 이 당연한 게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특별한지를. 오늘이 가면 오늘 같은 내일이 올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의 일상은 충분히 질문할 가치가 있고 그릴만한 가치가 있다.”

추천 작품

[A0471-0015] 이지희[A0164-0076] looking right 1  [A0228-0014] Traffic Light[A0555-0003] Canada[A0741-0002] cctv에 비친 자화상[A0555-0007] Curl up[A0471-0017] 찰스장[A0411-0021] 미인도[A0712-0068] Enjoy Weekend [A0164-0074] scene 23[A0884-0015] 혼자였던 파티[A0164-0054] old Woman looking right[A0712-0059] 함성 [A0531-0004] 가지마가지마[A0712-0060] call me [A0164-0095] old Man looking left[A0531-0039] 이거 생각보다 무섭다[A0540-0046] 폴리스 스토리 9 [A0531-0034] 리얼러브[A0531-0044] 별도 따다 줄게 [A0500-0008] 여인들-휴(休) -(1,2,3)[A0673-0032] 엉켜있는[A0168-0020] 관계의 뉘앙스[A0620-0002] Pers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