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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집-몽유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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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1  /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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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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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학 박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움직이는 집-몽유도원

종이에 아크릴채색
71x100cm (40호), 2015 작품코드 : A0055-0028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6,000,000원

렌탈요금: 120,000원 /월 (VAT포함)
구매가격: 6,000,000원

큐레이터 노트

이동 수단으로서의 말 위에 정착을 의미하는 집이 올려져 있다. 류지선 작가는 모순적인 말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독려한다. 그는 집은 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지만, 그것의 양식은 시대와 취향을 반영하며 그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항상 움직이는 말과 연결될 수 있음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다양한 건축양식이 혼재되어있는 집의 형태와 시공간을 알 수 없는 배경의 결합은 이러한 상징성을 뒷받침하고 서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건축술과 공간의 내부를 채우는 기술은 상당히 발전했지만, 인간 사이의 단절과 소외로 마음을 놓고 정착할 수 있는 곳을 거의 갖지 못한 채 심리적으로는 계속 떠돌아다니는 현대인의 단면을 밝힌다.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보여주는 현대 사회의 모습에서 그의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추천 이유

집을 등에 실은 말이 정처 없이 떠돌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과 집을 등에 이고 있는 말이라는 이미지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말이 어떠한 곳을 떠돌아다니고 있는지 관찰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이 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자유입니다. 어느 곳이든 갈 수 있지만, 어느 곳에도 머물지 못하는 현대인의 슬픈 모습을 볼 수 있고 동시에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설렘 또한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감각적이지만 결코 피상적이지 않아 무게감이 있습니다. 현대에 맞는 간결함이 돋보이지만, 그 의미는 가볍지 않은 공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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