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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와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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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수료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레아와 벨라

캔버스에 유채
73x61cm (20호), 2013 작품코드 : A0011-0001

* 출장비 및 설치비는 별도입니다.
* 렌탈 중인 작품 구매시 렌탈요금을 돌려드립니다.
* 작품에 따라 액자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큐레이터 노트

[동물의 재발견]
배수경 작가의 지적처럼 주인 곁에서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 주는 애완동물은 매체 혹은 길에서 만난 동물과는 다른 의미의 특별함을 지닌다. 이는 동물과 인간 사이에 형성되는 관계에서 비롯되는데, 일상을 함께하며 관계 맺은 이들은 그 어떤 모델 못지않은 훌륭한 피사체가 되어 준다. ‘오즈’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기르는 한편, 지인들의 애완동물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어 온 작가는 이들이 뒹굴고, 졸고, 애교 부리는 일상의 단면들을 캔버스에 담았다. 그 사소하지만 특별한 기쁨을 많은 이와 공유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자연스럽고도 아름다운 장면으로 오롯이 남아 즐거움을 준다.

추천 이유

배수경 작가의 눈길에 포착된 고양이들은 저마다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냅니다. 이들의 앙증맞은 모습에서 우리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죠. 특히 <담요 위의 마야>와 <먼지>는 “이 다음에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윤기 잘잘 흐르는 까망 얼룩 고양이로/태어나리라./사뿐사뿐 뛸 때면 커다란 까치 같고/공처럼 둥굴릴 줄도 아는 작은 고양이로 태어나리라.”라고 노래한 황인숙 시인의 시를 떠오르게도 합니다. 자유롭고 느긋한 일상의 한순간을 표현했기에 따스하고 편안하며, 최소한의 색깔을 사용하여 굉장히 깔끔하고 차분한 인상을 주는 이들 작품을 가까이에서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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