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의 수상 이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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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49.3% |
| 2024 | 0.0% |
| 2023 | 0.0% |
2023년 12월 26일
2,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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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가 상승률
이이용 작가는 불안을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는 ‘피난처(避難處)’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한다. 작가가 만들어낸 피난처는 아무 걱정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곳이자 조용하고 고요한 곳이고, 또 치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는 불교의 교리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정토낙원은 불교의 용어로 ‘번뇌(煩惱)의 굴레를 벗어난 아주 깨끗한 곳인 ‘극락 (極樂)의 낙원’이라는 명사의 뜻을 가지고 있다. 위 뜻에서 ‘극락의 낙원’ 단어를 인용하여 그만의 극락의 공간을 표현하였다. 작가에게 극락의 공간이란 불안에서 벗어나 치유와 휴식을 얻고자 만든 가상 세계로, 물로 이루어져 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물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바라만 보아도 끝없이 피어나는 불안을 가라앉혀 주는 안정감을 상징하며, 이를 배경에 드리핑(dripping) 기법을 사용하여 방어막을 만들어 내는 행위를 통해 표현하였다.
작가는 늘 끝없는 노력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작가의 작품에 다양하게 등장하는 물방울은 다양한 색으로 띠를 이루며 제각각의 모양과 터지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 스스로 쉽게 불안감을 느끼는 성정이라, 쉽게 터지지 않는 물방울을 작품에 표현함으로써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자 만들어낸 공간의 안락함을 표현하였으며, 극락의 공간은 현실과 반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환상적인 색감으로 물방울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해양생물은 나락으로 빠질 위험이 있는 작가를 잡아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며, 또 다른 피난처를 함께 찾아가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끝없는 극락을 향한 탐구와 열망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휴식과 치유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안정을 주는 작품들로 오피스 공간에 추천해 드립니다.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과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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