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컬렉터의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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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68.5% |
| 2024 | 52.3% |
| 2023 | 53.9% |
1,000,000원
2023년 4월 18일
2,300,000원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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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은 작가의 작품은 작가와 감상자의 내면으로 보내는 편지이다. '안부', '고요함', '기쁨'을 주요 소재로 삼아 작업하는 작가는 작품을 감상하는 동안만큼은 자신에게 안부를 물으며 따스하고 평화로운 감정을 느끼길 권한다. 작가는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분위기가 감상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재료 선택에 주의를 기우는데, '아크릴 구아슈'의 보송하고 광택이 없는 질감으로 차분함, 화사함, 고급스러움을, '유화'로 포근함을 전한다. 이어 작가는 자신에게 기쁨을 주는 물건을 다양한 구도로 배치하여 한 테이블 안에 담는 방식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표현하기도 하며, 여행에서 기억을 재현하여 무해한 자연이 주는 치유의 경험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처럼 작가의 감정과 기억으로 그려진 작품은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공간에 특유의 분위기를 전달하는데, 때로는 자연의 생명력과 생동감을, 때로는 일상의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우리는 때론 천 마디의 말보다 한 폭의 그림에 더 큰 위로를 받곤 합니다. 바라만 보아도 마치 그 현장 속에 있듯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최고은 작가의 작품은 감상자에게 말 없는 따스한 안부를 건넵니다. 도면 위 이미지가 생생하게 전해지는 이유는 작가의 세심한 재료 선택에 있습니다. 작가는 유화, 아크릴 구아슈 등의 재료로 원하는 질감을 구현하는데요, 섬세한 붓 터치로 빚어진 캔버스에선 공간의 향기와 소리까지도 전달되는 듯합니다. 마치 장면 속에 실제로 간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최고은 작가님의 작품으로 힐링과 위로의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해서 미대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다음을 기약하다보니 다른 직업으로 살아가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마음이 힘들 때마다 붙잡고 싶은 간절한 한 가지는 그림이었습니다. 2013년부터 취미로 다시 시작한 그림 작업은 꾸준히 해 오다보니 어느덧 평생 행복하게 할 수 있을 유일한 일이 되었고 지금은 작가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My regards (나의 안부) 시리즈> 매일 살아나가는 것 그 자체가 버겁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사소한 일상의 한 찰나로 나의 안부를 묻고 또 묻는 것이 매일을 살아나가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의 내면을 바라보고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순간들은 어떤 순간인지 혼자 보내고 즐기는 시간들과 스스로 치유하는 순간들 일상의 안부를 묻는 순간들을 주로 캔버스에 아크릴 과슈, 또는 유화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크릴 과슈 특유의 보송하고 매트한 질감이 차분하면서도 화사한 고급스러움을 더하도록 하였고, 작품에 따라 배경이 포근하게 전달되어야 하는 경우에 유화로 작업하였습니다. <Calm freedom (고요한 자유) 시리즈> 아주 오랜만에 주어진 자유로운 시간에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여행지는 일본 북해도. 그 곳에서 퍼붓는 눈 소리만 존재하는 고요함과 모든 걸 하얗게 덮어버려, 눈에 들어 온 모든 것이 깨끗했던 장면들은 그 어느때 보다 자유로운 신비로운 감정을 느끼게 했습니다. 롤러코스터 같던 감정들과 고통스럽고 복잡했던 생각들이 새하얀 눈으로 모두 덮여 무엇이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오롯이 나의 감정을 치유할 내면의 공간을 풍경으로 시각화하고자 했습니다. 방해 받고 싶지 않은 혼자만의 사색의 시간이 필요한 모든 분들을 쏟아져 내리는 눈 소리 밖에 없는 고요한 자유를 담은 이 곳으로 초대합니다. <Joys on the table (기쁨을 주는 것들) 시리즈>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에너지를 얻고 다시 단단해질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의 소중함은 주체할 수 없이 커졌습니다. 나의 삶과 가족의 삶, 무엇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들, 제 삶을 지탱하고 있는 중요한 요소들이 무엇이고 그것들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 요소들을 꺼내어 혼자 있는 시간의 소중함과 함께 작품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단지 좋아하는 물건들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테이블 위에 좋아하는 물건들을 올려두고 여러 각도로 찍은 사진들을 SNS에 올리고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만족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저 역시 이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그림 속에서는 나의 작은 테이블 위에 얼마든지 내가 원하는 것들을 올려둘 수 있는 마법이 가능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공감이 될 수 있는, 바쁘고 힘든 일상에서 잠시 혼자의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게 해줄 그런 작품들 해나가고 싶습니다.
주로 캔버스에 아크릴 과슈 또는 유화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크릴 과슈 특유의 보송보송하고 매트한 질감과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색감은 인물표현을 단순하게 표현하고자 한 의도에 적합하도록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도와줍니다. 또 유화는 부드럽고 깊이감이 느껴지는 재료로써 몽환적이면서도 따뜻한 풍경의 표현이 필요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가에게 모든 작품이 자식처럼 귀한 작품이지만, 굳이 한 작품을 꼽는다면 작품집이자 에세이로 출간했던 도서 '나의 안부'의 표지로 사용된 'My regards(나의 안부) No.11 입니다.
색을 선택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각종 매체, 자연물, 패션 등 눈으로 보는 모든 것에서 습관적으로 색을 관찰하고, 혼자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들로부터 영감을 받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공감이 될 수 있는, 바쁘고 힘든 일상에서 잠시 혼자의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게 해줄 그런 작품들 해나가고 싶습니다.
다음 작품이 궁금해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최근에 판화 작업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가족 또는 소중한 사람들과 많은 여행을 다녀보고, 또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데 시간을 쓰며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