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최근 5년 이내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62.7% |
| 2024 | 41.6% |
| 2023 | 49.3% |
| 2022 | 32.5% |
2022년 3월 30일
7,000,000원
12,000,000원
+71.4%
| 변동 일자 | 작품가 | 구간별 등락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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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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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5.02 | 1200만 원 | +71% | 작가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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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가 상승률
염가혜 작가는 물이라는 소재를 시리즈 작품으로 풀어간다. 물은 가시적으로 보이기도 하고, 회화적 표현에 의해 물의 속성이 작품의 특징으로 구현되기도 한다. 작가는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며 그 안에서 경험한 자유로움과 짜릿함을 계기로 물과 관련된 풍경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고여있는 물웅덩이라는 공간은 외부로 노출됨과 동시에 그 속을 알 수 없게끔 갇혀있는 속성을 동시에 가진다. 작품 속 물웅덩이는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고, 때로는 물의 흐르는 속성만을 반영하며 그 끝이 어디인지 모호하게 만든다. 또한 물 주위의 풍경은 물결의 흐름에 따라 왜곡시켜 반영되거나 형태가 물감과 함께 흘러내리는 모습이다. 이처럼 객관적인 풍경의 모습을 물과 함께 배치함으로써 그것이 각자에게 다른 의미로 흡수되고 의미를 갖게 되는 모습을 시각적이고 매력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라 생각한다.
물은 투명하게 세상을 반영하기도 하고, 자연의 빛을 반사해 아무 것도 보지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대상을 굴절시켜 보여주는 속성으로 인해 그 속을 끝까지 본 것처럼 착각하지만 실은 그 깊이가 어디까지인지 가늠하기 어렵기도 하죠. 염가혜 작가에게 물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한 것을 계기로 물과 함께 있는 풍경의 모습을 그림에 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세상의 모습이 물의 깊이와 흐름에 의해 다른 모습으로 반영되는 것은 시각적으로 무척 매력적이면서도 사람들의 사는 모습과도 유사점이 있어 흥미롭게 느껴지는 작품들입니다.
Kingston Universary, London
Art history
교환학생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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