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의 아트페어 참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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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24.7% |
| 2024 | 48.8% |
| 2023 | 35.9% |
| 2022 | 56.1% |
1,200,000원
2022년 3월 2일
1,500,000원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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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근 작가는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통해 느낀 사랑과 따뜻함을 회화로 풀어낸다. 작가의 작업 중심에는 ‘시츄’라는 귀여운 존재가 자리 잡고 있으며, 그를 둘러싼 세계는 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하다. 그림 속 시츄는 크고 맑은 눈망울, 동글동글한 얼굴, 보드라운 털을 지닌 채 등장하며, 시선을 마주한 관람자에게 특유의 친근감과 설렘을 전한다. 작가는 반려견과 함께한 평범한 일상 속 순간들을 사랑스럽게 기억하고, 그 기억을 꿈처럼 캔버스 위에 펼쳐낸다. 꽃잎으로 만든 달, 하트를 따라 날아가는 종이비행기, 노랑나비와 무당벌레 등 상상력 가득한 오브제들이 더해지며, 화면은 현실과 상상이 경쾌하게 오가며 감정과 기억을 재구성한 회화적 상상이 전개된다. 제작 형식으로는 두터운 물감과 비드 텍스처를 바탕으로 입체감과 질감을 살리는 방식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시각적 밀도뿐만 아니라 작품에 손끝의 온기와 감촉이 더해진다. 높은 채도의 색감과 섬세한 붓 터치는 화면에 생기를 불어넣고, 화면 속 요소들은 각각의 상징을 품은 이야기의 조각이 된다. 작품 속 시츄는 작가에게 위로였고, 지금은 관람자에게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로 자리 잡는다.
유승근 작가의 그림을 바라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번집니다. 동그란 눈, 폭신한 귀, 뽀얀 털을 가진 시츄가 캔버스 한가득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거든요. 작가는 언제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시츄를 그립니다. 작은 몸이지만 커다란 위로를 건네는 존재, 아무 말 없이 곁에 있어 주는 친구, 그런 반려견의 눈빛과 포근함이 작가의 손끝을 타고 색감과 질감으로 피어납니다. 알록달록한 배경 속엔 작은 하트, 날아가는 종이비행기, 노랑나비와 무당벌레 같은 친구들도 함께 등장합니다. 이야기처럼 펼쳐지는 화면은 우리 마음속 동심과 기억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림을 보며, ‘나도 이런 친구와 함께한 시간이 있었지’, ‘지금 이 순간도 참 따뜻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그림은 기분 좋은 감정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전합니다. “행복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요.” 사랑스러운 시츄와 함께, 유승근 작가의 따뜻한 세계를 만나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인덕대학 일러스트레이션 준학사
영원히 함께 할 것이라 생각했던 강아지 준상이가, 아프다는 진단을 받고... 한달 후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던 나는 어떻게 하루 하루 살아가야 할지 몰랐다. 한동안은 함께 했던 사진을 보는 것도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준상이와의 추억을 그림으로 그려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고, 그렇게 조금씩 나만의 위로와 치유가 되어온 것 같다. 처음에는 그림에도 슬픔이 느껴진다는 분들도 계셨고, 나도 슬픔을 갖고 그렸지만, 한 해, 한 해 지나오면서 치유가 되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는 나를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해 준 준상이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하다 헤어져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이나, 지금도 함께 행복한 분들 모두에게 그림을 통해 기쁨과 위로를 드리고 싶다. 늘 준상이가 보는 이들에게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동안은 늘 함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크릴 작업을 하고 있으며, 캔버스의 매끈함 보다는 좀 더 질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바탕에 비드를 깔고 작업하고 있다. 그리고 강아지나 고양이 등 등장인물의 털의 질감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의 느낌이 좀 더 포근하고 따뜻하고 정감있게 느껴졌으면 하는 마음을 질감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품들의 줄기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 준상이와의 소소한 일상의 추억들을 그린 부분 (그린라이트, 산책 등등) 2. 그 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안부를 전하는 부분 (헬로 온 더 로드 등등) 3. 하늘에서 친구들과 행복하게, 즐겁게,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바라는 부분 (토킹 투 더 문 시리즈 등등) 이 세 시리즈들을 그릴 때 가장 마음이 행복함을 느낀다.
소소한 일상의 그림들은 함께 했던 사진들에서 영감을 얻는다. 좀 더 많이 함께 지내고, 좋은 곳에도 많이 데리고 가고, 사진도 많이 찍어 둘 것을... 하고 후회가 되기도 한다. 꽃냄새 맡는 걸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자연물 위주로, 꽃들을 많이 그리게 되는 것 같다. 하늘에 있기 때문에 밤하늘의 별을 많이 생각하고 그린다.
앞으로도 시리즈들을 이어가며 보는 이들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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