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를 넘나드는 유수의 수상 및 전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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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57.8% |
| 2024 | 74.8% |
| 2023 | 56.4% |
| 2022 | 74.0% |
| 2021 | 58.8% |
1,600,000원
2021년 3월 1일
3,500,000원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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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선 작가는 어릴 적부터 유난히 꿈이 간절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접게 되었고 마음속 깊이 넣어둔 채 현실을 살아왔다고 전한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삶의 가장 힘든 시기에 작가는 다시 그림을 접하게 되는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 간절했지만 잊고 있었던 '꿈'이 다시 작가의 마음속에 살아났다고 한다. 작가는 물감을 바르며 응어리와 상처들을 쏟아내었고 쏟아져 나온 각각의 색들은 '빛'을 만들어냈다. 그 과정의 반복은 작가 자신에게 치유와 위로를 주었고 작가 또한 그림을 통해 많은 대중들이 위로를 느끼기를 바라며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의 작품들 중 '동경' 작품들은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림 속의 인형은 간절한 꿈이 있었던 작가 자신이며 꿈을 지닌 우리들 중 누군가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어버렸지만 아직도 안에는 커다란 꿈을 지닌 어린아이가 살고 있으며 세상에 대한 한계를 모르던 무한한 마음을 지녔던 그때의 꿈을 여전히 간직하고 '동경'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림 속에서 '실내'로 표현된 공간은 한계로 가두려는 '현실을 나타내며' 아름다운 풍경과 빛으로 가득한 '바깥세상'은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꿈'의 세계이다.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밖을 바라보는 인형이, 언제 가는 무한한 세상을 여행하는 날이 올 때까지 작가는 그림에 꿈을 담아 갈 것이다.
김보선 작가의 작품 속에는 항상 열려있는 창문과 그 너머 부드럽고 온화한 햇살을 드리우는 아름다운 풍경이 보입니다. 그리고 항상 그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보슬보슬한 곰돌이가 있지요. 쓸쓸한 듯하면서도 따스하고 희망이 느껴지는 듯한 느낌은 바로 이 작품에 '꿈'이 담겨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어릴 적 꿈을 품고 동경하며 큰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마음을 누구나 갖고 있을 것입니다. 작가는 아름다운 풍경과 따스한 빛, 그리고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곰돌이 인형을 통해 누구나 마음에 지니고 있을 못 이룬 꿈과 무한한 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오늘만큼은 마음속에 간직해왔던 그 작고 소중한 꿈을 꺼내서 어루만져 주세요.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학사
아주 어릴 때 부터 화가가 꿈이었고 미대 입시 준비까지 했었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그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림과 멀어진 채 오랜시간 살아오다가 개인적인 일로 힘든 시기에 운명처럼 다시 그림이 제 인생에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그림을 그릴 수록 그 안에서 저의 어릴 적 꿈이 보였고 그 꿈을 향해서 달려보고싶은 강한 의지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로지 꿈에 대한 열망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느리게 걸어오다보니 자연스럽게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꿈과 삶에 대한 자세입니다. 대부분 현대인들은 자신의 이상적인 삶과 현실의 삶의 괴리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기에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꿈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작품에 담아내었습니다. 이상적인 삶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누구에게나 녹록하지 않은 과정이기에 대부분은 그 과정을 고통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걸어가는 순간 순간을 즐기며 행복하게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저의 삶의 목표이기에, 그 순간의 마음들을 작품에 녹아내며 그림과 함께 삶을 완성해가려합니다.
저는 주로 붓이 아닌 나이프작업을 합니다. 처음에 우연히 시도해보게 되었는데 물감을 덕지덕지 바르는 행위 자체에서 마음의 응어리들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본능적으로 색을 바르며 마음을 쏟아내듯이 작업하고 난 후, 캔버스 위에 빛이 생겨나는 과정이 제 자신에게 큰 치유가됩니다. 그리고 하나의 색을 매끄럽게 바르는 것이 아닌 다양한 색들, 특히 인상주의화풍의 점묘화처럼 보색을 병치하듯이 색을 쓰는 것을 즐겨하는데, 그 이유는 두 색을 섞어버리면 빛을 잃어버리는 반대의 색들이 각자의 색을 유지하며 그 자리에 놓아두었을 때 그 어느 때보다도 환하게 빛을 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도 닮아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만물이 각자의 고유한 색을 잃지 않고 그 자리에서 머무를 때 진정 가장 빛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작품이 제가 낳은 아이들처럼 소중하고 각자의 매력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에 작업한 '동경' 이라는 작품 중에 곰인형이 의자 위에서 창 밖을 바라보는 소품 2점이 더욱 애착이 가는 작품입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더욱 귀여워 보이기도하고, 의자를 밞고 올라서서 창 밖을 올려다보는 곰인형의 뒷모습에서 꿈을 향한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이 잘 표현된 것 같아서 애착이 갑니다.
저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에 집중하다가 영감이 떠오를 때가 많습니다. 소재와 관련해서는 자연의 풍경이나 햇살, 빛에서 주로 영감을 얻게됩니다.
큰 틀에서 저의 작업은 계속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 나갈 예정이고, 저의 인생과 저의 작품이 같은 방향으로 같이 성장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꿈을 이루어 나가면서 느끼는 감정이나 변화들이 작품에 반영될 것입니다. 작품의 소재나 표현 방식 등 세부적인 것들은 저의 마음과 생각이 움직임에 따라 조금씩 변화해 갈 것 같습니다.
꿈을 그리고 꿈을 결국 이루어 낸, 작품과 인생이 닮은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피아노 연주와 음악감상입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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