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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55.1% |
| 2024 | 68.2% |
| 2023 | 49.3% |
| 2022 | 82.2% |
| 2021 | 60.5% |
1,500,000원
2019년 5월 29일
2,500,000원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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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 일자 | 작품가 | 구간별 등락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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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7.28 | 150만 원 | - | 최초 판매 |
윤지현 작가는 도형의 모듈을 사용하여 ‘나’와 ‘타인’ 사이의 거리감을 표현한다. 작가는 주로 장지 위에 채색을 하는데 이러한 작업 방식은 작업의 주제와 긴밀히 연결된다. 장지에 스며든 물감은 마치 뿌연 안갯속에 파묻힌 기억을 찾는 듯한 효과를 줌으로써 아련한 추억의 감성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원뿔의 도형이나 어떤 유기적인 형상은 작가의 감정을 대변하는 상징물로 존재한다. 이러한 형태들이 서로 겹쳐 있거나 이 형태로 인해 비어 있는 주변의 공간이 드러나게 된다. 그의 작품은 2차원의 화면이지만 도형, 공간은 관람자로 하여금 어떠한 정서를 경험하게끔 유도한다. 이처럼 윤지현 작가는 인간의 감정, 심리를 대변하는 도형을 통해 부드러움, 뾰족함, 파열 등과 같은 촉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윤지현 작가의 작품을 보면 아련하고 포근하고 따뜻한 감성이 전해집니다. 작가는 화면 위에 도형이나 유기적인 형태를 그리고 이들 사이의 거리를 조정합니다. 어떤 도형들은 서로 겹쳐 만나고 또 어떤 형태는 표면을 뚫고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들 사이의 관계를 보면 이는 단순한 평면적인 도형이 아니라 하나의 삼차원적 물질로 보입니다. 이 물질들의 사이의 거리와 관계를 배치하면서 작가는 인간 사회의 구성원을 떠올립니다. 즉, 작품에 담긴 여러 형태의 도형들은 작가 자신과 타인들을 상징하며 이곳에는 친밀함, 소외, 상처와 같은 다양한 감정들이 존재합니다. 윤지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중앙대학교
한국화
학사
중앙대학교
한국화
석사
어렸을 때부터 몸을 움직이거나 표현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나’와 ‘타인’의 거리감입니다. 닿을 듯 말 듯 하는 도형들의 간극은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과 불편함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홀로 서있는 도형은 편안해 보이기도 하는데, 이렇듯 도형이라는 모듈을 사용해서 저의 감각과 감정을 나타냅니다.
닥나무로 만든 장지 라는 종이, 분채와 아교를 이용한 물감을 사용합니다. 저에게 종이란, 단순하게 평평한 2D를 그릴 수 있는 재료를 뛰어넘어 질감이 있는 조형에 가깝습니다. 종이의 텍스쳐는 물감과 붓 터치의 사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종이 표면에 가만히 손을 얹어놓고 있으면 사람의 살결 같기도 하는데, 저는 이 지점을 특히 좋아합니다. 분채와 아교는 이런 특징을 살려 그림을 그리기에 아주 적합한 재료 입니다.
<뿔의 초상 / 장지 위 분채, 연필 / 72.7x60.6 / 2016> 입니다. 처음으로 도형의 정의를 내리고 작업을 한 아이에요. 저는 이 삼각뿔의 모양이 들어간 작업은 대체로 애정하고 있습니다.
친구, 혹은 남편과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그 공간이 참 편하고 좋다 던지, 혹은 너무 불쾌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나’와 ‘타인’ 그리고 ‘공간’이 각각 분리가 되면서 머릿속에서 이미지화 될 때가 있는데, 보통 그 순간을 기록해 놓았다가 작업을 할 때 소재로 쓰기도 합니다.
어떤 찰나를 기록할 때, 그 순간은 여러 시선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심층적으로 주제를 바라보고 기록하고 싶어요.
항상 열심히 작업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작가로 기억에 남고 싶습니다.
중학생 입학하기 전까지 한국무용 입시를 준비했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요즘은 취미로 무용을 배우고 있어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