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대, 러시아 아트스쿨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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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36.4% |
| 2024 | 49.3% |
| 2023 | 24.7% |
| 2022 | 75.1% |
| 2021 | 89.3% |
4,000,000원
2019년 12월 10일
4,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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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분열하듯이, 김쎌 작가의 자아는 그간 몸/꽃/클레이 등으로 확장되어 <K.cell>, <F.cell>, <C.cell>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형태를 얻어 왔다.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자연스럽게 각각의 소재를 매개로 한 회화적 표현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일련의 데이터로 축적되기에 이르렀다. 작품 제목이 강조하고 있는 ‘ego’와 같이, 김쎌의 자아가 한껏 녹아 있는 ‘자화상’은 여성성과 소녀다움을 현현한 결과로써 존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하나의 매체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작가의 의식적인 표현법은 무한의 고리를 이어가며 끝없는 물성의 탄생을 예견하는데, 이는 곧 자아의 다중성이라는 주제 의식을 분명하게 한다. 작업 과정의 끝부분에 놓여 있을 무수한 자아는 이로써 더욱 모호하고도 신비한 세계로서 존재하게 된다.
‘나’의 존재에 대한 물음은 누구나 한 번쯤 지녀왔을 법한 고민입니다. 일상의 시간이 흘러가는 와중에도 몇 번씩 변화하고, 경계를 잊은 듯이 혼재하는 복수의 자아들은 그에 대한 답을 더욱 희미하게 합니다. 김쎌 작가가 소재로 차용한 꽃과 손, 눈 등은 광범위한 의미를 지닌 상징적 개체이지만, 그 ‘당연함’으로부터 공동의 질문이 공유됩니다. 더불어 사진, 설치, 영상 등 회화를 넘어서며 매체에 대한 실험을 지속하는 작가의 탐구는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이어져 감상자에게 닿는 듯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추상적으로 담아낸 작품을 바라보며 우리 스스로에게 다시금 질문을 던져보세요. 하나의 단어로는 요약할 수 없는 우리 삶의 고유한 흔적이 거울에 비친 듯이 투명하게 등장할 거예요.
상뜨 뻬떼르부르크 일리아 레핀 아카데미, 러시아 수학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부터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화가가 유일한 꿈이 되었습니다.
자아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끝없이 던지는 과정에서 작품이 탄생했고, 작품을 통해 다시 나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과정의 결과를 보고하고자 합니다.
회화를 중심으로 사진, 영상, 설치를 통해 표현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 과정이 오롯이 나의 손에 의해 탄생되는 그림은 저의 몸의 일부와 같이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작업 개념의 발표를 효과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 설치 등으로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자화상 시리즈를 가장 아낍니다. 자화상을 보고 있으면 '나'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또 다른 내가 탄생했다는 기분에 자아적 포만감이 듭니다.
환경에 따른 이유로 주로 인터넷을 통해 많은 부분의 영감을 얻습니다. 대체적으로 자연보다 인공적인 환경에서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내 몸의 일부인 손을 소재로 시작해서 김쎌의 소녀성을 상징하는 순정만화의 눈, 김쎌의 여성성를 상징하는 꽃 등을 작업의 주 소재로 사용했습니다. 앞으로의 작업은 좀 더 광범위한 의미로 자아 생성의 알고리즘을 만들 계획입니다. 하나의 소재나 스타일에 묶이지 않는 작가가 되고싶습니다.
처음 작품을 접한 뒤 또 다른 작품이 끝없이 궁금해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유튜브 개인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 나와 내 그림이 함께 공유되는 과정이 너무 즐겁습니다. 특히 포토리얼리즘형식의 그림은 완성된 작품도 감동이 있지만 완성되는 과정 자체도 아주 흥미로운 작업입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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