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공립 미술기관 소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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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값은 추정치이며, 실제 렌탈률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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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77.8% |
| 2024 | 72.9% |
| 2023 | 72.9% |
| 2022 | 90.4% |
| 2021 | 85.8% |
8,000,000원
2019년 8월 27일
12,000,000원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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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주변 풍경을 그대로 담고 있는 호숫가부터 마치 우주 한가운데 떠있는 듯한 낯선 구성까지, 이 화면에서는 본인의 세계를 넓혀가는 데 있어서 작가가 느꼈을 법한 어떠한 주저함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다. 작가는 사람이나 풍경 속 자연물 어느 것이든 타자에 대한 반추를 통해 진정한 본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작품에서도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게 하는 여러 갈래의 풍경을 그려내고자 한다. 이와 같이 어떤 대상을 표현하는 데 있어 직설적인 방법보다는 메타포(metaphor, 은유법)를 즐기는 취향이 반영된 작가의 작품은 낯선 듯하지만 오히려 우리의 삶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작품을 스쳐 지나가거나 한 번 보았을 때에는 쉽게 발견할 수 없도록 화면 곳곳에 몰래 숨겨둔 작가만의 작고 소중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흔히 보기 어려운 독특한 질감을 지니고 있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해주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풍경, 또는 장면임에도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것은 이를 그려낸 독특한 색감과 입체적이면서도 어찌 보면 평면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 낯선 구도 덕분일 것입니다. 작품을 감상한다는 것은 어떤 정답을 찾는 과정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답을 찾아 헤매는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일과 가깝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 작품에 흠뻑 빠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스웨덴 왕립 미술학교
Special Student
스웨덴 왕립 미술학교
Project Student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
특별히 무엇이 되고 싶지는 않았고 그저 막연하게 그림이 좋았습니다. 7살부터 지금까지
목적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내가 그리는 것의 결과가 누군가에게는 가 닿기를 꿈꾸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바라는 마음이고 궁극적으로는 마음이나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상정하면서도 효용성이나 어떤 의도를 갖는 것을 피하려고 합니다.
저는 좀처럼 설득 당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바꾸어 말하면 누굴 설득하지도 설득 당하지도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메타포가 자주 등장한다. 메타포는 논설문보다는 에세이나 문학에 자주 등장하는 방법입니다. 직설법보다는 에둘러 가는 걸 선택하고 수도 없이 많이 저만의 비밀스런 상징이나 은유들을 배치하는 걸 즐깁니다.
어려움을 넘기고 다시 시작하던 마음일 때 아~ 이제는 보여줘도 되겠다 라는 확신을 갖게 해준 그림과 다음 항로에 나침반이 되어준 그림들을 편애합니다.
다양한 이미지에서 선물을 발견하곤 하는데 요즘은 그 중에서도 건축잡지나 관련 도서에서 혹은 여행에서 힌트를 발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을 하며 시간을 보냈고 그러려고 합니다. 이제는 나한테 잘 어울리는 옷이 무엇인지 희미하나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내가 잘하는 노래를 부를 떄가 된 것 같습니다. 풍경화와 인물화를 적절히 바꿔가며 그리려고 합니다. 이런 걸 방향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큰 카테고리 안에서는 그렇고 안에 담기는 이미지는 엉뚱한 일상? 혹은 자연스런 비현실 같은 것들을 그리려고 합니다.
대중이 나를 기억하는 방식까지 관여할 수는 없지 싶습니다. 기억이란 건 오롯하게 우리들 각자의 몫이니까요…^^.
산책과 팟캐스트, 사실은 책 읽어 주는 팟캐스트<화가의 책읽는 정원>을3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송은 무언의 약속을 지키느라 게을러질 때마다 나를 붙잡아주는 힘이 됩니다.
현재를 더 많이 느끼고 즐기며 살고 싶습니다. 사실 그렇게 사는 편이기도 합니다. 현재의 나의 삶에 만족스러운 마음을 종종 갖습니다 목표는 하루하루를 느끼며 사는 것?! 작품활동과 비작품활동 간의 간극이 그리 크지 않게 느껴집니다. 제가 하는 모든 행위는 제 작업에 스며들기 때문에 경제활동을 위해 움직이거나 다른 여러 이유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저는 기 승 전 작업으로 기울어져버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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