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콜렉터 소장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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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82.7% |
| 2024 | 63.8% |
| 2023 | 42.9% |
3,500,000원
2023년 9월 25일
3,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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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준 작가의 전요 시리즈의 제목은 얽힐 전, 두를 요 라는 뜻으로 둘둘 감아 얽힌 모습을 말한다. 작가는 비단과 로프를 이용하여 자르고 감는 과정의 반복으로 회화를 구성하는데, 전체를 이루고 있는 작은 조각들은 불규칙적으로 포개져 견고한 화면을 만든다. 이를 구성하는 각각의 개체는 비단 속에 감긴 로프의 다양한 색감들이 조금씩 비치며 내재성을 가진 군집을 이루고, 부단한 반복으로 이루어진 형상은 선형적이지만 둘둘 감긴 실의 굴곡으로 입체적이면서 다채로운 형상을 만들어낸다. 이로써 전체를 이루는 요소들은 모두 시작과 끝을 구성하고 작가가 가진 세계의 법을 입신하는 근간이 된다.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시간의 틈에서 작은 사건과 변주는 이야기가 되고, 이에 대처하는 우리의 실천들은 또 다른 움직임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움직임은 어느새 우리 삶을 둘러싼 역사를 만들어내죠. 이처럼 선형적인 시간의 사이 사이의 매력을 포착하는 원상준 작가의 작품은 정적이면서도 다채로움을 품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세계를 구성하는 무수한 물질들이 기인하는 곳에 대한 질문으로 유도하기도 하는데요, 이로써 멀리서 바라보는 자연의 풍경과 색감으로 구성된 이미지를 만들며 포근한 정서와 함께 고요하면서도 평온함을 자아냅니다. 여러분도 일반적인 회화와는 또 다른 표현과 구성으로 만들어진 원상준 작가의 전요 시리즈를 통해 세상에 대한 사유를 제시하면서도 아늑하고 따듯한 감각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국민대학교
인터미디어아트
석사
중앙대학교
서양화
학사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라고 물었던 그때부터 입니다. 어릴적 꿈이 의사였던적이 있습니다. 크면서 생각하니 ‘의사는 사람의 몸을 치유하고 작가는 영혼을 치유 한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릴적부터 미술로 상을 받은적이 있고 선생님들께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아의 인식, 타자와의 분별, 시대적 상황 등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를 말하는 것입니다. 쓰임의 전환, 미술로써의 재해석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고 싶은 마음입니다.
실과 로프를 감고 잘라 화면에 붙여나가는 방법입니다. 스타일은 과정중에 있습니다. 미술 공부를 하면서 서양미술의 대가들 작품을 직접 보았을때 충격이였습니다. 절망과 방황의 연속이였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어릴적 사진을 보며 내가 어떤 경험을 하였는지 어떤 기억의 실타래를 가지고 있는지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어떤 애착이나 집착이 생길때마다 끊고 싶습니다. 저의 모든 작품은 손으로 어우러져 나옵니다.
일상 생활 경험중에 영감을 받습니다. 제가 겪는 모든 경험과 감정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언제부턴가 세상은 고속을 넘어 광속으로 가고 있습니다. 저는 두발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올때 바람이 손에 잡힐때 바람이 어땠냐고 물어봐주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바람이든 차가운 바람이든 하나의 바람입니다.
함께하는 사람과 나무향을 맡으며 걷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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