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적인 수상 이력 (유럽)

A thousand flowers_White camellia

작가

작품정보

캔버스에 아크릴
97x130cm (60호), 2018

작품코드

A055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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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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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큐레이터 노트

자연은 모든 세상 만물의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 초월적인 존재이다. Honey Im 작가는 이러한 자연이 지닌 근원적인 힘을 작품에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작가는 세계 곳곳의 설화에서 보편적으로 등장하는 나무, 꽃, 새 등을 주요 소재로 삼는다. 자연을 상징하는 이 소재들은 친숙하게 그 의미를 감상자에게 전달하면서 개개의 새나 꽃이 아닌 자연 전체를 연상하게 한다. 그 표현을 보면 강렬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데 선명한 붉은색의 꽃은 화면 전체를 장악하면서 그 속살을 당당하게 드러낸다. 꽃과 꽃 사이에서 날갯짓 하는 새는 생의 잉태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검은 꽃과 이를 밟고 선 학의 모습은 존재의 죽음과 이를 관장하는 자연의 힘을 강력하게 전달한다. 이 모든 삶과 죽음이 이루어지는 숲은 고요하고 아름답다. 즉 생과 사를 관장하는 그 힘은 냉정한 것이 아닌 따스한 강인함을 지니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존재인 것이다. 작가는 모든 존재를 포용하는 자연의 근원적인 힘을 감상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추천 이유

Honey Im 작가의 작품을 보면 한 폭의 그림이라는 말이 절로 생각납니다. 세밀하게 묘사된 소재와 화면에 집중하게 되는 치밀한 구도로 인해 작품 하나하나가 마치 액자를 한 것처럼 완벽한 완결성을 지니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친숙한 동양적인 소재가 서양화의 세밀한 화려함을 입은 채 여백이 있는 구도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국과 외국에서 미술을 수학하고 세계 곳곳을 여행한 작가의 다양한 경험이 하나의 작품에 녹아 들어 있는 것입니다. 자칫 어색할 수 있는 다양한 면들의 만남은 작가의 진지한 접근으로 인해 생과 사를 관장하는 자연에 대한 깊은 고찰, 보편적인 생명력에 대한 경외를 담은 작품으로 수렴되었습니다. Honey Im 작가의 작품을 통해 한 폭의 그림이 담고 있는 무수한 이야기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작가 설명

Honey Im 작가 Honey Im

Chelsea College of Art, UAL (영국) Fine art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회화·판화 학사

Honey Im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회화·판화 학사, Chelsea College of Art, UAL (영국) Fine art 석사를 지낸 작가로, 국내는 물론 이탈리아, 영국 등을 포함하여 해외 전시 경력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감상자에게 고요한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2019년에는 Premio Internazionale (제노바 비엔날레, 제노바, 이탈리아)를 수상한 이력도 가지고 있기에 앞으로의 미래가치가 긍정적으로 사료되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전]
2019 천 개의 물소리 (영은 미술관, 경기, 한국)
2017 ‘검은 꽃’ (UM갤러리, 서울, 한국)
2014 ‘임현희 기획초대개인전’ (대담미술관, 담양, 한국)
  ‘천 개의 꽃’ (갤러리 버튼, 서울, 한국)
2010 ‘Honey Im’ (10Vyner ST 갤러리, 런던, 영국)
[단체전]
2019 제노바 비엔날레 3rd Biennale di Genova (제노바, 이탈리아)
2018 By your Side (팔레 드 서울, 서울, 한국)
  Journey of mind (artbn, 서울, 한국)
  The next big movement (Kimi art, 서울, 한국)
2014 ‘Crescendo’ (갤러리 그림손, 서울, 한국)
  ‘Hide.n.Seek’ (갤러리41, 서울, 한국)
  ‘만리장성 축조에 관한 보고서’ (Our Monster, 서울, 한국)
  ‘크리스마스 소품전’ (포스코미술관, 서울, 한국)
2013 ‘Blank’ (갤러리 그림손, 서울, 한국)
  ‘Who draws’ (갤러리 버튼, 서울, 한국)
  ‘철거전’ (승미빌딩, 서울, 한국)
2012 ‘Sweet 38번지’ (갤러리 에뽀끄, 서울, 한국)
  ‘욕망이론’ (리나갤러리, 서울, 한국)
  ‘존재의 흔적’ (갤러리 그림손, 서울, 한국)
2011 ‘Cutting Edge’ (서울옥션 호림아트센터, 서울, 한국)
  ‘I love dream’ (갤러리 예담 컨템포러리, 서울, 한국)
  ‘은유의 유토피아’ (한원미술관, 서울, 한국)
  ‘지금,바로 여기’ (갤러리 그림손, 서울, 한국)
2010 ‘4482’ (Barge house, 런던, 영국)
  ‘5 female artists from Korea’ (Koningsby 갤러리, 런던, 영국)
  ‘Face me and you’ (Space hole and corner, 서울, 한국)
  ‘New Normal Life’ (KIMI, 서울, 한국)
  ‘The 5th View finder of Yap’ (갤러리 정, 서울, 한국)
2009 ‘Collision’ (Gallery77, 런던, 영국)
  ‘Condensation’ (Bodhi 갤러리, 런던, 영국)
  ‘Distorted space’ (Waterloo 갤러리, 런던, 영국)
  ‘Gift’ (10 Vyner ST 갤러리, 런던, 영국)
  ‘Going postal’ (ICA, 런던, 영국)
[수상/선정]
2019 Premio Internazionale (제노바 비엔날레, 제노바, 이탈리아)

작품 거래 비율

오픈갤러리 아트테크란?

아트테크란 고객이 오픈갤러리에서 매입한 작품을 다시 오픈갤러리에 위탁하여,
해당 작품이 렌탈/판매 거래 시 고객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모델입니다.

아트테크 진행 절차

1

투자 상담 신청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2

큐레이터 상담 및 투자 작품 확정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3

작품 매입 진행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4

계약서 작성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5

위탁 운영 및 거래 진행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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