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의 국내외 전시 이력 소유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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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62.5% |
| 2024 | 98.1% |
| 2023 | 53.2% |
| 2022 | 51.5% |
| 2021 | 69.0% |
2019년 11월 4일
8,200,000원
7,300,000원
-11.0%
| 변동 일자 | 작품가 | 구간별 등락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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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2.05 | 730만 원 | -11% | 작가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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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가 상승률
우명하 작가는 대자연을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로 표현한다. 작가는 언어보다 시각적으로 사물을 관찰하고 이해한 바를 캔버스로 옮긴다.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형태, 색 그리고 공간의 질서를 만들어간다. 하늘을 본다는 것은 무언가를 우러러본다는 동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우명하의 하늘은 대자연의 숭고함을 그렸던 독일 낭만주의 화가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의 풍경을 떠오르게 한다. 프리드리히의 드넓은 들판, 절벽, 하늘은 관람자로 하여금 대자연과 마주 선 인간의 쓸쓸함 같은 것이 담겨있다. 하지만 우명하 작가의 하늘은 광활한 공간 그 자체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 때문에 작품을 보고 있으면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들려오는 큰 울림에 귀 기울이게 된다. <큰 공간의 소리> 연작은 보이지 않지만, 하늘 너머 큰 공간에 거하는 존재자에 대한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때문에 그의 작품은 그저 비어 있는, 공허한 공간이 아닌 큰 울림을 담는 공간이 된다.
무언가 꾸미거나 바꾸지 않는 순수함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온갖 아름다움이 넘쳐나는 현시대에 우명하 작가는 캔버스 화면에 묵묵히 하늘의 아름다움을 담습니다. 때로는 어둠을 머금은 하늘 공간을 그리기도 하고 또 빛을 머금어 반짝이는 하늘을 그리기도 합니다. 이처럼 작가가 그린 하늘은 담백하고 수수하여 볼수록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또한 그의 하늘은 공허한 울림이 아닌 존재자에 대한 인간의 경외심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가 그리는 하늘 공간은 시각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존재의 근원에 대한 고민과 묵상이 담겨 있습니다. 그의 작품과 함께,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들리는 영혼의 울림을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어릴때부터 그림그리는 일을 가장 좋아 하였고 가장 잘하는 일어었습니다. 언어보다는 시각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이치를 생각하는 성향으로 자연스럽게 그림그리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접하는 사물을 언어화된 개념으로 알기 이전의, 생동감 있는 존재의 의미와 마주할때의 즐거움을 즐기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모든 존재들의 가치와 그 생동하는 관계들이 마음속에 들려 주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이유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으며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다는 평범한 진실을 그림을 통해 표현하며 되짚어 보는 일은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사실적인 표현방법으로 늘 결론이 나기는 하지만 작업의 시작과 과정은 형태와 색과 공간의 질서를 주관적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밟습니다. 평소에 관찰해 두었던 하늘 공간의 움직임의 기억을 버무려서 새로운 공간의 질서를 만들어 나갑니다. 사진을 보고 그리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사진은 관찰자료로만 사용하고 작업할때는 사진을 보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고 그리면 기계적으로 베껴 그리는 기분이 들어서 대상의 생동감을 표현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느낍니다. 재료는 유화를 주로 사용하는데 색이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색은 섞어서도 연출하지만 필요에 따라서 아래 물감층이 마르고 난 후 다른 색을 얇게 펴 발라서 밑의 색이 배어나오도록 하는 글레이징 기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어느 작업의 과정에서 특히 만족감을 준 작품은 있지만 한 두 작품만 꼽기는 힘듭니다.
주변의 모든 공간과 사물들을 항상 관찰합니다.
하늘의 공간에서 일어나는 변화가 너무나 많아서 오랜 기간동안 하늘 이미지를 두로 다루게 되었는데 사실 하늘 뿐 아닌 모든 존재들의 이야기로 소재를 넓혀 가려고 합니다.
하나의 진리를 부정하는 다원주의적인 세상 속에서 참된 가치를 찾으면서 살려고 하는 미련한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등산을 좋아합니다.
가능한한 현실의 굴레를 벗어나 더 많은 세상의 구석 구석을 만나고 싶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