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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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56.4% |
| 2024 | 74.0% |
| 2023 | 61.1% |
| 2022 | 87.7% |
| 2021 | 59.5% |
5,000,000원
2017년 3월 31일
9,800,000원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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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류주현은 장소로부터 체득한 개인적인 기억과 사유를 회화로 시각화한다. 류주현 작가에게 있어서 공간에 대한 기억은 작업의 원천이며 소통의 실마리로 작용한다. 공간에 대한 이러한 관점은 공간의 개념과 그것의 실재, 본질에 대한 탐구의 과정으로 작업을 풀어 나도록 한다. 특히 화면에서 보이는 자잘한 색면은 입체였다가 평면이기도 하고, 선이었다가 면이기도 하며 경계는 각기 다른 색면의 대치로 이루어진다. 이처럼, 작가는 자신이 바라보는 공간에 대한 인상을 독자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고 자신만의 시공간적 형상을 구축한다. 또한 일종의 조감도(bird’s-eye view)를 통해 풍경을 내려다보는 듯한 시점은 공간의 실재를 표현함과 더불어 시점에 좀 더 깊은 주제성을 부여하는 장치로 작용하여 현실과 이상이 공존하는 듯한 교란적인 풍경을 그려낸다.
풍경이란 우리가 바라보는 시선 속 요소들을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어떤 대상 혹은 풍경을 바라보는 당시의 감정, 그날의 날씨, 혹은 그날의 사건들로 인해 같은 것이라도 개인마다 다른 이미지를 갖고 있죠. 이처럼 풍경화를 감상하는 묘미란 풍경에 대한 각기 다른 해석과 고유한 관점을 들여다보고 부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풍경화에 있어서는 개개인의 시점이 중요한데요, 류주현 작가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시점은 마치 우리가 새가 되어 도시를 내려다보는 듯한 기분을 전달합니다. 이렇게 제3의 시선은 관객들에게 화면 속 시선의 흐름을 어디에서 어딘가로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화면을 풍경으로 인식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선택적으로 가까이 다가가도록 합니다. 이로써 류주현 작가의 작품은 가까이서, 혹은 멀리서, 그리고 잠깐 머무는 시선, 혹은 오래 머무는 시선 모두를 즐겁게 하는 작품이 됩니다.
국민대학교
회화
박사
국민대학교
회화
석사
인하대학교
미술
학사
콕 집어 말할 수 있는 정확한 계기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고층 높이의 건물에서 내려다본 도시의 모습을 좋아해서 시시각각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보았던 강렬한 외부의 인상을 회화라는 매체를 통해 구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작업의 출발점인 것 같습니다. 하나 정확한 것은, 실존하고 있는 지역 곳곳의 모습이 다양한 형태의 색면화로 이행하는 작업 과정에서 굉장한 흥미와 모험심을 갖고 있습니다.
제 작품에서 주된 형상은 어느 장소 내지 공간입니다. 그러나 이 장소는 사실상 온통 색과 평평한 면을 통해 지어지는 곳 인데요. 각기 다른 색면들의 배치와 이로 인해 서로 이웃하고 있는 다양한 색의 관계성에 따라 서로 혼재된 형상들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식하고 바라본 세상을 다양하게 상호작용하는 색조를 통해 끊임없이 어긋나는 (결코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담고 발현하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작업을 통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서로 이웃하고 있는 색면과 그들이 모여 생성된 관계성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색감을 어떻게 구현해낼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주된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방법적인 측면으로는, 아크릴 물감의 다채로운 색감을 통해 표현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모두 제각각 고유성을 가지고 있어서 저에겐 다 특별하지만, 하나만 뽑아본다면 <Bird's eye View 시리즈> 초기 작업 중 두 개의 캔버스가 벽의 모서리에 따라 하나의 공간으로 재형성되는 작업입니다. 저의 초창기 작업이여서 각별하기도 하지만, 각기 다른 두 개의 그림이 어떤 형태의 벽을 만나느냐에 따라 또 하나의 결합된 공간으로 연출되어 각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주로 여행을 가거나 일부러 익숙하지 않은 길로 돌아다닐 때 가장 강한 동력과 작업 욕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투영된 완성작품을 보면서도 다음 작업에 대한 영감을 얻곤합니다.
향후 작업 방향은 희망하는 여러 여행지나 혹은 아직 가보지 못한 재미있는 장소를 찾아가서 체득한 감정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있는 힘을 다해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담는데 소모하는 성실한 풍경화 작가로 남고 싶습니다.
작업 이외의 시간에는 요가활동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있습니다.
배움과 깨달음,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의 마인드를 계속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