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YAAF 히든 아티스트 100인 선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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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50.4% |
| 2024 | 78.6% |
| 2023 | 79.7% |
| 2022 | 62.5% |
| 2021 | 0.0% |
1,600,000원
2021년 12월 30일
2,400,000원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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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지나 작가의 작업은 “수집”으로부터 시작된다. 수집의 대상은 바로 산과 바다 근처, 그리고 개울가 등에서 볼 수 있는 돌이며, 여기에는 작가의 세계관이 자연스레 반영되어 있다. 자연 속에서 끝없는 마찰과 풍파를 겪은 후에 얻어진 둥그런 돌의 형태와, 특출함은 없지만 그 자체로 은은하고 잔잔한 빛을 발하는 색상은 작품에서 담백하게 재현된다. 작가는 특히 돌 표면에 남은 자연의 흔적을 유심히 관찰하고 ‘색상’과 ‘결’에 집중하여 이를 수채와 한지 콜라주로 표현한다. 단순한 돌의 배열과 평면적 구성은 시각적인 편안함을 제공하며 느리고 긴 호흡으로 자연을 관조하는 작가의 담담한 자연관을 대변한다.
수없이 많은 길을 걸어 다니면서 우리는 꽤 많은 돌을 관찰하였을 것입니다. 그 돌들은 때로는 꾹 밟히고 때로는 무심한 발길에 차이며 그곳에 있었을 테지요. 그것들이 왜, 어떻게 그 자리에 있는 것인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에 관심을 가져본 적은 없는 듯합니다. 그렇기에 박예지나 작가의 작품은 신선한 ‘마주침’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이들은 자연이라는 안온한 겉옷을 걸쳐 보는 이의 마음을 고요하고 차분하게 합니다. 물기를 한껏 머금어 투명함을 자아내는 부드러운 색감의 붓질이 돋보이는 박예지나 작가의 작품이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일깨우는 한편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할 것입니다.
우주 법칙 안에서 저절로 풀리는 흐름을 삶에 내어주며 작가적 삶을 유영하고 있습니다. (자아 시간표와 신의 시간표가 많이 다를 수 있음…)
작업 안에서 현존이 확장됩니다. 침묵으로부터 오는 진동은 작품에서 특정한 주파수로 환원됩니다.
한지를 찢고 채색하여 오려서 붙이는 콜라주 기법과 오일파스텔 재료를 주로 사용합니다. 모든 작업이 놀이에서 시작합니다.
<Poem> 아직 알려지지 않은 조형 언어로 시를 짓습니다.
산행과 명상을 통해 의식의 조도(照度)를 높입니다.
정기적으로 인적이 드문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 일정 기간 머무르고 있습니다. 본질과 대상이 없는 주시(注視)와 끊임없이 변화하는 에너지장의 상보성(相補性)을 작업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답변은 제 작품들 안에…)
공원이나 숲속에서 높은 음색으로 노래하는 것을 즐깁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