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유수의 전시 참여 이력의 실력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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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49.3% |
| 2024 | 63.3% |
| 2023 | 72.1% |
| 2022 | 78.4% |
| 2021 | 83.6% |
2017년 3월 31일
10,000,000원
13,500,000원
+35.0%
| 변동 일자 | 작품가 | 구간별 등락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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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5.20 | 1000만 원 | - | 최초 판매 |
| 21.12.20 | 500만 원 | -50% | 재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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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가 상승률
이애리 작가는 사랑과 행복, 성공, 복을 불러들이는 꽈리와 나무의 형상을 통해 시각적으로 풍요로울 뿐 아니라 마음으로도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자연을 담고자 한다. 작가에 따르면 자연은 그 자체만으로도 현대인에 정서적인 안정을 줄 수 있는 존재이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감상자에게 따듯함, 긍정, 풍요와 같은 심상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러한 감성을 전하고자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작은 부분에 집중하기도 하고, 때로는 일상적인 물건에 담긴 꽈리의 모습을 담아낸다.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공산품과는 다르게 자연 그 자체가 지닌 곡선이 강조되어 평온함과 동시에 유기적인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이애리 작가는 현묵과 함께, 주황색의 붉은 빛깔의 먹인 주묵을 이용해 꽈리를 표현합니다. 꽈리는 때로는 다닥다닥 모여 특정한 형상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곧 넘칠 듯이 그릇 한 가득 담겨있기도 합니다. 눈에 잘 띄는 선명한 색상을 사용하였지만, 동시에 세밀한 선들을 이용하였기 때문에 강렬하기보다는 산뜻하고 투명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꽈리 자체가 가진 성공과 부, 행운과 사랑 등의 긍정적 이미지를 연상시킴과 동시에, 꽃말인 ‘수줍음’과 얇고 찢어지기 쉬운 꽈리 껍질 그 자체의 성질을 떠올릴 수 있게 합니다. 화사한 분위기를 지닌 이 작품을 통해 한층 더 가벼워진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
미술학
박사
숙명여자대학교
한국화
석사
숙명여자대학교
한국화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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