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렌탈률을 조절해 연평균 예상 렌탈 수익을 확인해 보세요.
* 본 값은 추정치이며, 실제 렌탈률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최근 5년 이내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34.8% |
| 2024 | 51.2% |
| 2023 | 70.1% |
| 2022 | 77.8% |
| 2021 | 74.5% |
7,000,000원
2017년 3월 31일
7,000,000원
작품가 상승률을 조절해 예상 매각 수익을 확인해 보세요.
* 본 값은 추정치이며, 실제 매각 시점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신미란 작가의 작품들은 작가의 붓 터치가 모여서 캔버스 위에 얼마나 정서적으로 풍부한 세계를 구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작가가 섬세하게 그은 선들은 풀잎들의 미세한 흔들림, 나뭇잎을 살짝 흔들고 지나가는 바람의 흐름까지도 작품 안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그렇게 고스란히 담아낸 찰나의 순간들은 외롭고 쓸쓸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보는 이의 불안감과 고독감을 자극한다. 여기에서 작가가 주목한 불안감과 고독감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갖는 근원적인 정서이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로서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내가 나와 다른 사람들과 잘 얽혀서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흔들리는 순간, 불안과 고독감이 퍼져나가기 시작한다. 작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서를 시각적으로 구현해서, 보는 이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마주하는 것을 돕는다.
작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그냥 스쳐 지나가기 쉬운 작은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몇몇 작품들은 풍경이 아니라 정물을 담고 있기도 하고, 풍경과 정물이 공존하기도 합니다. 어떤 작품에는 완전히 다른 양식으로 그려진 대상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주의 깊게 보지 않고 흘려보냈던 것들은 작품 안에서 모두 섬세한 붓 터치로 살아나서 우리의 내면에 말을 건넵니다. 작품과 대화하는 침묵의 시간 동안, 우리는 오로지 작품이 그리는 세계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우리가 보지 못했던 것을 보여주는 것, 삶을 돌아보게 하고 새로운 원동력을 제공하는 것, 이런 것이 바로 예술이 우리 사회에서 하는 역할이자, 우리에게 예술이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요?
창원대학교 미술학 석사
자랄 적, 심심하거나 외로울 때, 유일한 소일거리는 일상풍경 구경하기와 흙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행위가 대부분이었다. 크게 재미있는 것도, 잘하는 것도 없었던 것 같은 시절에 그나마 나의 위안거리가 되었던 것 중의 하나인 그림은 성장해서도 놓을 수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선택되었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 같은 것이다.
관심 덜 받는 소외되고 후미진 곳의 존재들은 전혀 화려하지 않지만, 그곳에서 역동적인 원동력이 생산되는 근간이 되지 않나 생각된다. 유년시절 삭막하게 느껴진 세상은 불안하고 외로움으로 다가왔다. 살아가야 하는 현실과 절박함이 삶의 본질보다 더 강하게 자리잡았다.
유화, 수채화, 아크릴물감과 붓을 사용해 종이와 캔버스 천에 주로 그림을 그린다. 짧은 시간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는 디지털매체를 이용해서 그림을 자주 그리기도 한다. 아직은 손으로 그리는 것에 미련이 많다. 그리고 빠르게 나타나는 디지털매체와 끈기를 필요로 하는 수작업은 여전히 아직은 매력이 있다.
수채화작품은 아마 가장 어려운 시기에 그렸던 작품이라 더 애착이 가는 면이 있다. 그러나 이후 이어지는 아크릴작품이나 드로잉, 유화인물작품이나 풍경도 좋아하는 작품들이다. 나는 머무르지 않는다. 끊임없이 변한다. 나의 작품은 몸을 통해 태어난다. 그래서 모두 애착이 가는 작품들이다.
일상'이다. 지극히 지루한 일상은 역설적으로 변화무쌍하다. 유년 시절, 일상구경하기로 부터 비롯되었다. 나에게 일상은 삶의 근원이자 원동력이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발판이며 정서적인 바닥이다.
일상에서 사람들의 내면과, 이슈들을 다루고자 한다. 다양하면서도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의 이슈를 심도있게 그려나가고 있다. 나는 기법중심의 작업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몸으로 밀어 붙여 그리는 방식을 선호한다. 아직은 그렇다.
일상은 늘 곁에 존재하는 것이다. 물이나 공기, 바람, 햇볕과 같이 우리 곁에 자연스럽게 존재한다. 그래서 잊고 산다. 나는 일상을 깨우는 역할을 하고 싶다. 일상속에서 냉철하게 일침을 가하거나 때론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작가로 기억되길 바란다.
사진촬영과 여행을 매우 즐기는 편이다. 20살 경 부터 함께 해 온게 사진촬영이다. 간편한 휴대폰 촬영부터 DSLR 촬영까지 여건에 맞게 적절히 활용한다. 물론 일상을 소재로 촬영을 한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