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컬렉터가 주목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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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64.9% |
| 2024 | 61.6% |
| 2023 | 62.5% |
| 2022 | 31.2% |
| 2021 | 83.8% |
3,000,000원
2018년 10월 11일
5,000,000원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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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것들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간다. 최정윤 작가는 일상생활에서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려 한다. 이러한 그녀의 관점은 그녀가 그리는 풍경에 반영된다. 작가는 대상을 사실적으로 그리기보다는 납작하고 도형적으로 표현한다. "우리는 현재 수많은 시각이미지로 사고할 틈을 주지 않는다. 나는 작품을 통해 정제된 색채와 형태로 그 틈을 제공하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는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능동적인 해석을 가능하게 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다. 이처럼 최정윤 작가의 작품은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우리 일상의 모습을 새롭게 표현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단면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유머는 삶의 진실을 마주할 수 있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 영국의 희극 배우이자 영화 제작가인 찰리 채플린의 말입니다. 우리는 계속된 좌절과 절망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비극에 질식하지 않으려면 이겨내는 수밖에 없고, 그것을 이겨내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는 유머일 것입니다. 최정윤 작가의 작품에는 유머가 있고 유머와 함께 삶의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일상을 작가만의 해석으로 비튼 작품을 보는 사람들은 거부감 없이 작품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는 절대 가볍지 않아 보입니다. 삶에는 눈으로 보이는 것 이상이 존재하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진실일 때가 있죠. 삶에 대한 성찰은 삶의 의미를 일깨워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공간에 작품을 걸어두세요. 무료한 삶에 유쾌한 활력소가 되어 줄 것입니다.
홍익대학교
미술교육
석사
단국대학교
시각디자인
학사
현대인의 초상 | Portrait of Contemporary 나는 사회가 만들어 놓은 형식과 틀에 맞춘 규격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초상을 그린다. 우리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쉼 없이 달려가고 있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경쟁과 그 속에 부재되어 있는 개인의 정체성으로 불안한 삶을 이어나간다. 주체적이고 능동적이지 못한 우리는 불안과 고독, 허망함을 느끼는 자신과 마주한다. 그러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우리들의 모습과 사회 구조를 작업을 통해 이야기 하고 싶다. 나의 작업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여지를 주었으면 한다. 현대인의 초상작업은 인물과 그것을 속박하는 기하학적 틀과의 관계에 초점을 둔 작업과 건물을 재해석해 현대인의 고민이나 욕망을 투영시킨 작업으로 나눌 수 있다. 인물 | 작품 속 인물은 무심한 듯 무표정한 얼굴로 한 곳을 응시하기도 하고, 무중력 상태로 허공을 떠다니기도 한다. 가벼워 보이면서도 어딘가에 속박되어 있는듯한 얼굴이 획일화된 사회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의 모습을 닮은 것 같아 공허하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일률적으로 반복되는 선과 정형화된 도형으로 담아낸다. 인물작업에서 등장하는 선이나 도형은 현대인을 속박하고 있는 틀(가치관 혹은 규범)로 해석할 수 있지만, 그 의미는 자신이 인물의 주인공이라는 가정 하에 다양하게 재해석 될 수 있다. 건물 | 이전 작업이 인물(얼굴)이 주인공이라면, 이번 작업은 건물이 주인공이다. 건물은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공간인 동시에, 인간의 많은 욕망이 반영되어 있는 개체이다. 나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물 혹은 공간을 단순화시키고 약간의 상상력을 더하는 작업을 통해 현대인의 내면을 담아내고자 한다. <못다 오른 꿈 _Unrealized Dream>은 끊임없이 더 높은 목표를 갈망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았다. 우리는 타인의 의해 혹은 사회가 규정한 정형화된 목표를 위해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만 채워지지 않는 결핍과 공허함을 느낀다. <발코니의 꿈 _Balcony's Dream>은 닿을 수 없는 곳에 대한 현대인의 열망, 혹은 욕심이 반영된 작업이다. 무엇인가에 도달하려는 듯 뻗어나가 버린 고층 빌딩의 발코니와 그것의 끝자락에 놓여진 작은 식물이 고독해 보이면서 위태로워 보인다.
과장과 축소, 생략을 통한 표현으로 특정한 누군가를 대상으로 했다기보다 불특정 다수를 묘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든지 작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한 사실성을 배제하고 평면적이고 기하학적 형태로 표현한다. 이는 정제된 색채와 형태로 인해 관객에게 능동적이고 선택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여지를 주기 위함이다.
<수평적으로> 작품이 나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는 초창기 작업이기 때문에 애착이 간다.
한가지 경로를 통해 영감을 얻지는 않는다. 색이나 형태면에서는 중세시대 회화에서 얻기도 하고, 현업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작가 및 디자이너의 작품을 통해 얻기도 한다. 작업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현재 회사생활을 통해 경험하는 실질적인 감정과 문제를 통해 영감을 얻고 풀어나간다.
아크릴컬러와 테이프를 주 재료로 사용하는데, 더 많은 시도를 통해 새로운 재료를 접목해 보고 싶다. 또한 작품 크기가 대체적으로 작아 크기에 대한 연구도 해볼 것이다.
대중이 작품 앞에서 오래 머물게 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다.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수영, 요가 등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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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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