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본부 작품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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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 이내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24.7% |
| 2024 | 14.2% |
| 2023 | 10.4% |
| 2022 | 24.7% |
| 2021 | 0.0% |
2021년 11월 2일
9,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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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동네의 풍경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대상이다. 여행을 떠나 보는 풍경과는 달리, 매일 보고 걷기 때문에 그 익숙함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만 류지선 작가의 작품에서 절제된 색감과 재조합된 일상 속 풍경은 삶의 맥락에서 떨어져 나와 그 자체로 존재감을 획득한다. 이렇게 어떤 풍경의 존재감을 느끼는 순간 그것은 어떤 ‘의미’가 되며 관람자가 이해해야 할 ‘대상’이 된다. 이에 덧붙여 작가는 풍경을 재구성하여 상상력을 가미하고 일상적 의미와 가치를 뒤집는다. 일상의 맥락에서 독립된 채, 마치 가상 공간에 놓여있는 듯한 상황을 연출하는 사물들은 마치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에 드리워진 소외와 단절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풍요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하여 탐스러운 열매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세팅된 화려한 장면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동시에 비현실적인 완벽함이 어딘가 모르게 불편한 감정을 자아냅니다. 상처 하나 없이 매끄러운 표면의 과일을 떠올려 보세요. 외적으로 완벽한 과일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은 맹독성 농약을 뿌리고, 방부제와 코팅제를 입히며, 유전자 조작마저 서슴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좋아 보이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일까?’ 우리는 의문을 가질 수 있고, 우리가 느끼는 불편함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류지선 작가가 넌지시 던지는 사회적 메시지는 선명한 색감과 디자인적 감각과 어우러져 부담스럽지 않게 전달됩니다. 무게감 있으면서 현대적인 작품을 찾고 계신 당신께 이 작품을 추천해 드립니다.
서울대학교
미술학
박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현재 저는 구체적인 형상을 사용하지만 사실적인 재현이 아닌 혼성적이고 상상적인 느낌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사회적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과 느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직 더 노력하고 나아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좀 더 뒤에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전부가 다 영감의 소재가 된다고 생각하며 다른 작가의 작품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잘 다루어 보지 못한 인간의 이미지를 탐구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작업을 해 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길을 탐구한 작가로 기억되었으면 좋겠고 개인보다는 작품의 이미지로 오래 기억되고 싶습니다.
택견, 걷기 등을 좋아합니다.
봉사 활동을 더 많이 해 보고 싶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