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본부 작품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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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값은 추정치이며, 실제 렌탈률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최근 5년 이내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56.4% |
| 2024 | 64.1% |
| 2023 | 49.9% |
| 2022 | 73.4% |
| 2021 | 68.2% |
3,500,000원
2017년 3월 31일
5,250,000원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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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수단으로서의 말 위에 정착을 의미하는 집이 올려져 있다. 류지선 작가는 모순적인 말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독려한다. 그는 집은 한 장소에 고정되어 있지만, 그것의 양식은 시대와 취향을 반영하며 그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항상 움직이는 말과 연결될 수 있음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다양한 건축양식이 혼재된 집의 형태와 시공간을 알 수 없는 배경의 결합은 이러한 상징성을 뒷받침하고 서사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건축술과 공간의 내부를 채우는 기술은 상당히 발전했지만, 인간 사이의 단절과 소외로 마음을 놓고 정착할 수 있는 곳을 거의 갖지 못한 채 심리적으로는 계속 떠돌아다니는 현대인의 단면을 밝힌다.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보여주는 현대 사회의 모습에서 그의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집을 등에 실은 말이 정처 없이 떠돌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선명한 색상과 집을 등에 이고 있는 말이라는 이미지가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편, 말이 어떠한 곳을 떠돌아다니고 있는지 관찰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이 보는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자유입니다. 어느 곳이든 갈 수 있지만, 어느 곳에도 머물지 못하는 현대인의 슬픈 모습을 볼 수 있고 동시에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설렘 또한 느낄 수도 있습니다. 감각적이지만 결코 피상적이지 않아 무게감이 있습니다. 현대에 맞는 간결함이 돋보이지만, 그 의미는 가볍지 않은 공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그림입니다.
서울대학교
미술학
박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학사
현재 저는 구체적인 형상을 사용하지만 사실적인 재현이 아닌 혼성적이고 상상적인 느낌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제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사회적 현실에서 느끼는 감정과 느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아직 더 노력하고 나아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은 좀 더 뒤에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전부가 다 영감의 소재가 된다고 생각하며 다른 작가의 작품에서도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잘 다루어 보지 못한 인간의 이미지를 탐구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작업을 해 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자신의 길을 탐구한 작가로 기억되었으면 좋겠고 개인보다는 작품의 이미지로 오래 기억되고 싶습니다.
택견, 걷기 등을 좋아합니다.
봉사 활동을 더 많이 해 보고 싶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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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