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의 수상 이력 작가
지난 365일 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렌탈 개월 수의 변동 가능성(±1개월)을 반영하여 산정한 범위입니다.
* 최근 5년 이내 데이터를 기준으로 제공되는 정보입니다.
| 연도 | 연평균 렌탈률 |
|---|---|
| 2025 | 32.9% |
| 2024 | 49.3% |
| 2023 | 53.2% |
| 2022 | 78.4% |
| 2021 | 0.0% |
2021년 2월 6일
3,500,000원
3,700,000원
+5.7%
| 변동 일자 | 작품가 | 구간별 등락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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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6.13 | 370만 원 | +6% | 작가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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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가 상승률
작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작고 아기자기한 털 뭉치가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도 곧 검고 하얀 털로 이루어진 판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혜련 작가와 작가의 부모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기도 한 판다는 ‘몽’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제법 번듯한 직업도 있다. 거북이 등껍질 모양의 가방을 메고, 세 잎 클로버 모양의 씨앗을 들고서 행복한 기운을 뿌리는 행복 배달원이다. 행복 배달원 몽이 들고 있는 씨앗은 작가의 전작인 몽(夢)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그 외에도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재는 무병장수와 복, 장수 등 길상에 좋은 의미를 담고 있다. 정혜련 작가의 신작은 전작보다 다소 뚜렷한 색감을 보여주고 있으면서도, 이전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그려진 몽이 이번에는 캔버스 중앙에 자리하고 있다. 작가가 하고 싶은 말, 세상에 전하고 싶은 것을 몽의 일상으로 대체할 수 있다.
초록색 털을 가진 몽이는 ‘초록몽(초록夢)’입니다. 정나라인이 사냥감으로 잡은 사슴을 땔감으로 덮어 감췄지만, 너무 기뻤던 나머지 그 장소를 잊어버린 까닭에 다시 찾지 못하고 ‘꿈이었구나.’하고 체념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인 초록몽(蕉鹿夢)과 동음이의어라고 합니다. 물아일체를 뜻하는 호접지몽과 유사한 의미가 있어, 행복 배달원인 몽이는 잘 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하며 이것이 곧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주고 있는데요. 그 외에도 택배 상자처럼 곁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선물이 곧 주변에 가까이 존재하는 행복을 의미하거나 유년 시절에는 컴퓨터와 스마트폰보다 재밌던 장난감, 그리고 조개껍질이 잊고 있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백 명이 있다면 백 개의 소원이 있겠지만,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것이 바로 행복 아닐까요?
홍익대학교 동양화 학사
현대사회에서 지켜나가거나 이루어내기 쉽지 않은 것들을 작품을 통해 긍정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저 스스로에게는 치유와 위안, 그리고 희망을, 보는 이들에게는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휴식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상상 해볼 수 있는 작품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지금까지의 작업들 모두 소중합니다.
제 생활 반경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을 통해 나옵니다.
제가 소망하는 이상향의 모습과 생각/감정들을 다양한 소재들을 통해서 다양한 느낌으로 나타내고 싶습니다.
작품을 통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산책을 하거나 라디오/음악을 듣습니다.
아트테크 절차 및 유의사항 안내를 위해 투자 상담을 신청합니다.
담당 큐레이터와 1:1 상담을 진행하고, 투자할 작품을 결정합니다.
확정된 투자작품을 고객이 매입합니다.
거래 조건 및 운영 방식에 대한 아트테크 계약서를 작성합니다.
작품을 위탁하여 렌탈 운영 및 판매 거래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