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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리 Cho, Haeree

서울대학교 동양화 박사
Chelsea College of Art, UAL (영국) Fine Art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이력

[개인전]
2017(예정) 개인전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상암점, 서울)
유중재단 신진작가지원 개인전 (유중아트센터, 서울)
개인전 (우석갤러리, 서울)
2012 개인전 <조율연회도> (가나아트스페이스, 서울)
2008 제 10회 잉어질소리회 특별전시 <소리와 그림이 만나다> (남산국악당, 서울)
젊은 국악앙상블 ‘아라연’과 함께하는 조해리 특별개인전 (호암아트홀, 서울)
골든아이 아트페어 (Golden Eyes Art Fair) 공모당선 개인부스전 (오픈옥션 주관) (코엑스 인도양홀, 서울)

[단체전]
2016 자문밖문화축제 (평창문화포럼 주관) 제 2회 시율재 오픈하우스: 조해리 미술작가과 조운조 해금교수의 <보다 듣다> (시율재, 서울)
3인전<공간> (EK갤러리, 서울)
제 7회 코리아 아트페스타 <전통과 현대미술의 동행전>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서울)
2015 제 49회 한국화회전 (조선일보미술관, 서울)
아트쇼부산 Platform12 소속작가 (벡스코 제2전시장, 부산)
2013 중한칠화교류전 <상우(相遇)> (소주공예미술학원 미술관, 중국 소주)
<옻칠그림> (통인화랑, 서울)
2012 <Art En Capital Paris 2012> (Grande Palais Des Champs-Elysee , 프랑스 파리)
제 5회 4482(사사팔이) <Map the Korea> (Bargehouse, 영국 런던)
2011 한일미술교류전 <백화요란(百花燎亂)>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일본 도쿄)
아트매거진 ‘아트 앤 콜랙터’ (Art&Collector) 수상전 (갤러리 팔레 드 서울, 서울)
2010 Chelsea Salon 3 (Flat Time House, 영국 런던)
2009 Askew in ‘The Garden of Desire’ (Castle, 영국 런던)
<동방의 요괴들> 릴레이 전시 (계원예술대학교 전시실, 경기)
2008 옻칠회화 단체전 <옻놀이> (서울대 문화관 전시실, 서울)
2006 금강산 스케치여행 전시 (덕성여대 & 서울산업대 & 홍익대학교 전시실, 서울)
그 외 한국, 영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다수의 단체전

[작품소장]
LG생활건강, 코카-콜라 본사(The Coca-Cola company), 에이트 인스티튜트 Ait (Art Institute tomorrow), 오픈옥션, 강서문화원, 한국일보, 다수의 개인소장

[수록/협찬]
2016 디지털타임스 <2016 스칼라티움 아트스페이스 뉴욕-상해 레지던시 선정작가 발표>: 조해리 작가 참여
문화일보 30면 그림에세이 <五音과 五色이 그려낸 한국의 색채음악>: 아시아인스티튜트 문화연구수석 선승혜의 조해리 작가 소개
2013 아주경제 <통인화랑, 6일부터 천연광채 빛나는 ‘옻칠그림’전>: 조해리 작가 참여 옻칠화단체전
연합뉴스 <문화소식-‘옻칠그림’展>: 조해리 작가 참여 통인화랑 옻칠화단체전
2008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통신사 <’아라연환타지아’ 콘서트 공연>, <’아라연환타지아’콘서트 연다>, <젊은국악 앙상블 ‘아라연’콘서트>: 아라연과 함께하는 조해리 미술전시
2001 소년한국일보 1,4면 <제28회 전국 중·고 미술대회 서울예고·서울미고 단체우승>: 고등학교부 최고상 서울예고 1학년 조해리

[수상/선정]
2016 유중아트센터 전시 장학지원 공모 당선 「2016 우수 신진작가상」 (유중재단 주관)
서울예술고등학교 창립63주년 기념 표창패 「예원·예고를 빛낸 사람」 (서울예술고등학교 주관)
2011 아트앤컬렉터 미술상 「우수작가상」 (아트앤컬럭터 (Art&Collector) 주관)
2008 제 6회 겸재진경미술대전 「최우수상」수상 (서울강서문화원 주관)
2001 제 28회 소년한국일보 미술대회 「최고상」 수상 (한국일보사 & 소년한국일보 주관)
그 외

[기타]
2016-현재 오픈갤러리 소속작가
2015-현재 한국화회 회원
2012-현재 서울예술고등학교 출강
한국옻칠협회 회원

인터뷰

[작가의 말]

시율(示律)은 “운율을 바라보다”라는 뜻의 나의 호(號)이다. 시율도(示律圖)연작은 내가 바라보는(示;observe) 세상의 운율(律;rhythm)을 노래한 그림들이다. 기억이 경험들의 단순한 나열이라면, 추억은 경험들이 만들어낸 감동이다. 같은 기억이라도 어떻게 추억하느냐에 따라서 아름다운 선율처럼 들려질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나의 첫 작품판매 경험은 7살 때였다. 수채화로 그림 꽃그림이 마음에 든다고 동네아주머니가 가져가시고는 작은 선물을 주셨다. 내 그림을 인정해주고 그 가치를 지불해주신 고마운 분 덕분에 그 후로 나는 스스로를 ‘꼬마화가’라고 불렀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연스럽게 많은 예술을 접하며 자랐고, 15살 때 미술을 전공으로 선택했다. 어린 시절부터의 풍부한 음악적 경험을 살린 미술작업은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렇게 작가가 되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의 풍부한 음악, 미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예술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내 작업의 큰 목표이다. 세부적으로는 ‘한국전통음악의 시각화 연구’를 현재 작업의 주제로 잡고 있다. 작업초기에는 음악을 이루는 구성요소인 악기와 음악가, 음악회의 연주장면 등을 시각적으로 형상화 하였다. 다음으로 음악을 듣고 그 소리에 대한 내 개인적인 느낌과 감흥을 표현해보았다. 동양화 전공자로서 옛 그림들을 공부하면서 고구려 고분벽화에 그려진 음악의 신이나 ‘가릉빈가’에도 관심을 가졌다. 또한 ‘조선시대 음악풍속도’에 대해 알아가면서 ‘무신진찬도병(戊申進饌圖屛, 헌종14년, 1848년)’의 재해석을 바탕으로 2012년에 개인전 ‘조율연회도(眺律宴會圖)’를 기획하였다. 최근에 가장 관심을 쏟는 분야는 ‘색(色)과 음(音)’인데, 그 연구과정에서 ‘오색보(五色譜)’를 창안하였다. 이러한 작품 활동을 통해 미술과 음악의 연관성을 찾고 종합예술적인 삶을 살고 싶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업의 주제는 ‘한국전통음악’으로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다양한 표현방식을 구사해왔다. 크게 구분하자면 평면회화와 복합매체 작업으로 나눌 수 있다. 현재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평면회화로, 전통동양화와 옻칠회화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 음악을 들으며 떠올리는 나의 개인적인 감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에는 평면회화가 가장 용이하다고 생각했다. 반면 음악적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퍼포먼스, 사운드 아트, 설치, 영상작업 등의 복합매체 작업이 필요했다. 복합매체는 2009년 영국유학 시절부터 시작되었는데, 음악을 회화로 해석하는 것을 넘어 직접 작품에 소리를 차용해 더 적극적으로 풀이해보려는 시도였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작품을 선보일 때마다 내 속마음을 다 드러내어 맨 몸으로 전시장에 서있는 기분이라 쑥스럽다. 하지만 내 피땀 흘린 노력에는 한 치의 부끄럼이 없다. 작품 하나하나 내 자식처럼 애착이 안가는 작품이 없지만, 첫 작품에는 유독 강한 애착이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그린 첫 해금그림 <천년소리>, 공모전 첫 당선된 금강산 그림 <맑다>, 첫 옻칠회화 그림 <화려하다>, 첫 ‘오색보(五色譜)’ 그림인 <천년만세오색보 (千年萬歲五色譜)> 등이 그 예이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작품 창작활동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자아표출의 욕구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나는 그 중에서도 사적인 경험을 표출하고 공유하는 것을 창작의 시작점으로 삼고 있다. 나의 삶은 미술과 음악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 음악을 전공하신 부모님 덕에 어렸을 때부터 음악회에 가고 음악을 듣고 음악가와 교류하는 것은 내 일상의 일부였다. 음악적 경험이 많아서 음악의 길을 걸어갈 수도 있었으나, 시각적인 표현을 더 좋아하는 나의 개인적 성향을 고려하여 미술을 전공하였다. 그리고 음악은 지금까지 나의 동경의 대상이자 미술작품의 꾸준한 소재와 주제가 되어주고 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도 나의 작업의 큰 주제는 동일할 것이다. 다만 주제를 표현하는 표현방식이나 세부적인 소재들은 변할 것이다. 어떠한 길을 걸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도착지는 분명하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안주하지 않고 항상 살아있는 생명력을 지닌 작가가 되고 싶다. 그래서 내가 없더라도 내 작품들은 영생(永生)을 얻어 많은 이들에게 오래오래 기억되고 살아있기를 원한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초등학교 6학년 때 해금을 배웠다. 하지만 전공으로 삼지는 않고, 대학생이 되어 동아리활동을 통해 취미로 이어가고 있다. 음악연주자가 되기 위해서는 같은 곡을 반복해서 지겹게 연습해야 한다고 느낀 반면에, 미술가가 되기 위해 하얀 도화지에 그리는 그림은 매번 새롭게 다가왔다. 사실 그 시절에는 같은 석고상과 정물을 반복해서 그렸음에도, 나에게는 매일 달라지는 빛이나 미묘한 시선의 차이들이 매번 새로웠다. 그만큼 즐기면서 미술을 배웠고 선택했다.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어도 나는 미술을 좋아했고, 평생 미술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다면 가장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음악은 내 평생의 취미가 되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다. 예술가는 힘들어야 한다는 왜곡된 환상으로 나 자신을 고되게 하고 싶지는 않다. 사실 산다는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삶을 살아가는 누구나 느끼는 이 괴로움 없이 100% 행복함 가득 산다는 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노력할 것이다. 행복 가득한 내 삶에서 얻은 에너지를 작품에 담아서 관객들에게 나눠주고 싶다. 내 작품이 누구나 가지고 싶은 ‘행복’ 그 자체가 되었으면 좋겠다.


작품

조해리 작가의 작품이 26 점 있습니다.

Shelter(집)

한지에 수묵채색
180x65cm

Root(집)

한지에 수묵채색 (족자)
180x65cm

House(집)

한지에 수묵채색 (족자)
180x65cm

Home(집)

한지에 수묵채색 (족자)
180x65cm

시율재(示律齋) 겨울(冬)

목태에 옻칠 (족자)
100x50cm

시율재(示律齋) 가을(秋)

목태에 옻칠
100x50cm

시율재(示律齋): 여름(夏)

목태에 옻칠
100x50cm

시율재(示律齋): 봄(春)

목태에 옻칠
100x50cm

시율음악도(示律音樂圖): 칠현(七絃)

목태에 옻칠
60x60cm

시율재(示律齋): 가을(秋)

순지에 수묵채색
100x50cm

시율재(示律齋): 봄(春)

순지에 수묵채색
100x50cm

유초신색보(柳初新色譜): 상령산(上靈山)

순지에 수묵채색
119x84cm

피리오색도 (??五色圖)

순지에 수묵채색
26x20cm

대금오색도 (琴五色圖)

순지에 수묵채색
26x20cm

은빛음률

목태에 옻칠
160x22cm

금빛음률

목태에 옻칠
157x24cm

시율음악도: 푸리 (示律音樂圖)

목태에 옻칠
60x60cm

시율음악도: 삼현 (示律音樂圖: 三絃)

목태에 옻칠
150x50cm

시율음악도: 이현 (示律音樂圖: 二絃)

목태에 옻칠
150x50cm

거문고오색도 (琴五色圖)

순지에 먹, 채색
26x20cm

가야금오색도 (伽倻琴五色圖)

순지에 먹, 채색
26x20cm

해금오색도 (奚琴五色圖)

순지에 먹, 채색
26x20cm

영산회상불보살 (靈山會相佛菩薩)

화선지에 먹, 채색
28x23cm

천년만세오색보 (千年萬歲五色譜)

순지에 먹, 채색
65x125cm

조율연회도병 (眺律London宴會圖屛)

화선지에 먹, 채색
135x350cm

시율인생도병 (示律人生圖屛)

장지에 먹, 채색
144x3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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