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전문대학교
건축과
준학사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학사
모든 작업은
빛을 생명의 근원적 에너지로 바라보며
세포의 생성과 분열을 통해
영혼과 인간 존재의 형성과 순환을 탐구한다.
‘빛은 곧 인간이다’라는 개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이어간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삶의 불안과 감각들을 가장 솔직하게 마주할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순수하게 좋아했었던 그림을 다시 그려보자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인간의 내면, 영혼, 그리고 보이지 않는 흐름을 존재와 순환의 에너지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빛과 어둠의 대비, 흐릿한 형상 또는 상징적인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현상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담겨진 소장품들' 40X40cm oil pastel on paper 2023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순으로 회상과 상상을 하며 작업을 한 작품입니다. 어쩌다가 사고로 인해 작품 틀이 파손됐고 한동안 너무 속상했지만, 작품까지 파손되지 않게 잘 분리해서 블랙프레임 액자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블랙 프레임과 잘 어울렸고 '오히려 좋아'라고 생각이 들면서 더 애착이 가게 되었습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소재라고 한다면 꿈, 무의식, 인간관계,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에서 많은 것을 발견하기도 하고, 전반적인 문화예술에 관심을 많이 둡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회화뿐 아니라 영상과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더 확장된 미시적 감각의 세계를 표현해보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보이지 않는 감각의 세계를 심도있게 접근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리프레쉬를 위해서 국내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고 전시나 공연을 시간을 내서 보러 다니기도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현재 심리 및 특수치료, 명리와 타로 같은 상담 도구를 하나씩 장착하고 있습니다. 추후 미술과 융합하여 보이지 않는 마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