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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주

KIM Il-joo

충남대학교 회화과 서양화전공 학사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16점의 작품
16점의 작품
개인전
2025 제17회 The Present 展(초대) (갤러리이웃, 안동)
제16회 The Present 展 (갤러리화니, 대전)
2024 제15회 The Present 展(초대) (갤러리화니, 대전)
제14회 The Present 展(초대) (갤러리자인제노, 서울)
2023 제13회 The Present-삶의 향기 展(초대) (갤러리자인제노, 서울)
제12회 The Present 展(초대) (젠갤러리, 대전)
제11회 The Present 展(초대) (아트버디갤러리, 서울강남점)
2022 제10회 The Present 展(초대) (갤러리자인제노, 서울)
제9회 The Present 展(초대) (그리고빗다, 대전)
2021 제8회 The Present 展(초대) (교동갤러리, 옥천)
제7회 The Present-Bouquet 展 (복합문화공간-플랜에이, 대전)
2020 제5회 The Present-‘Look over there' 展(초대) (레드엘갤러리, 대전)
제6회 The Present-‘Look over there' 展(초대) (대전예술가의집)
2018 제4회 The Present-‘Natural-마주하는 공간’ 展 (대전중구문화원)
2017 제3회 The Present-'엽전 열 닷 냥' 展(초대) (고트빈갤러리, 대전)
2015 제2회 The Present 展 (대전예술가의집)
2014 제1회 Time, Space and Memory 展 (프랑스문화원, 대전)
단체전
2025 새해맞이 선물같은 그림展 (YK갤러리, 안양)
color of chungnam展 (마주안갤러리, 공주)
화이트포럼 정기전 (메르헨갤러리, 대전)
YK갤러리 21인초대전 ‘각양각색’展 (YK갤러리, 안양)
충남대학교 회화과 동행전 (더크루즈갤러리, 공주)
갤러리메르헨 기획전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展 (갤러리메르헨, 대전)
라온스시 전시기획전 (라온스시, 대전)
여수미술관 기획전 “섬, 그리고 섬” (미르나무갤러리, 고흥)
여수미술관 기획전 “섬, 그리고 섬”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여수미술관 기획전 “섬, 그리고 섬” (여수미술관, 여수)
공주그림상점로 (대통길 미술관, 공주)
Hello, Summer! 展 (비너스갤러리, 아산)
갤러리SS 개관기념전 (갤러리SS, 서울)
창형40주년 기념전 (대전갤러리, 대전)
공주그림상점로 (갤러리마주안, 공주)
공주그림상점로 (갤러리마주안, 공주)
“START (메르헨갤러리, 대전)
2024 리뷰 정기전 (갤러리 書, 대전)
화이트포럼 정기전 (메르헨갤러리, 대전)
공주그림상점로 (갤러리쉬갈, 공주)
공주그림상점로 (갤러리마주안, 공주)
color of 충남 展 (갤러리마주안, 공주)
대전예술포럼 展 (대전갤러리, 대전)
대전명품전 (대전예술가의집, 대전)
공주그림상점로 (갤러리마주안, 공주)
공주그림상점로 (갤러리쉬갈, 공주)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초대작가전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창형정기전 (고트빈갤러리, 대전)
새로운바람전 (윤갤러리, 대전)
아트랩폼 작가초대전 (비오케이아트센터, 세종)
2023 한국미술재단 갤러리카프기획 충남대표작가전 ‘따로 또 같이’ (갤러리카프, 서울)
갤러리힐 개관기획전 ‘공감’展 (갤러리힐, 세종)
6회 공주그림상점로 (민갤러리, 공주)
5회 공주그림상점로 (대통길미술관, 공주)
갤러리 쏘마 기획전 ‘행운을 빌어요’展 (갤러리쏘마, 고양)
더크루즈갤러리 기획초대 ‘화가와 함께하는 여름산책’ (더크루즈갤러리, 공주)
창형전 (고트빈갤러리, 대전)
새로운바람전 (윤갤러리, 대전)
대전아트포럼 (고트빈갤러리, 대전)
터보 NFT6인초대전 (앤드트리갤러리, 서울)
2022 새로운바람전 (현대갤러리, 대전)
아트버디 기획전 (갤러리아트버디, 서울(강남점))
대전아트포럼 (이공갤러리, 대전)
REVIEW “깊이, 부유, 인칭” (고트빈갤러리, 대전)
대전광역시(서구)·보령시 교류전 (보령문화의전당, 보령)
아트프리마켓전 <공주그림상점로> (갤러리쉬갈, 공주)
화이트포럼 “이미지의 조합” (고트빈갤러리, 대전)
창형전 (고트빈갤러리, 대전)
아트프리마켓전 <공주그림상점로> (갤러리쉬갈, 공주)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초대작가전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중구문화원초대전 (중구문화원, 대전)
대전미술제 (대전예술가의집, 대전)
수자원공사초대전 (수자원공사, 대전)
저 너머엔.. 그리고 할 만하다展 (갤러리자인제노, 서울)
‘22 드림아트25인전 (블루보트갤러리카페, 대전)
2021 ‘21 대전아트쇼25인전 (블루보트갤러리카페, 대전)
한국수장원공사6인 초대전 (한국수자원공사틔움갤러리, 대전)
REVIEW “공간과 공간사이” (고트빈갤러리, 대전)
자연의 시간展 (더 크루즈 아트스페이스, 공주)
6대광역시 및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교류전 (대전예술가의집, 대전)
화이트포럼 “생성된 풍경-Generated Landscape” (고트빈갤러리, 대전)
대전아트포럼 (코트빈갤러리, 대전)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초대작가전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새로운바람 (M갤러리, 대전)
한국수자원공사초대전 문화산책 ‘예술 바라보기’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대전미술제 ‘대전 미술 좋다’ (대전예술가의집, 대전)
갤러리스틸 신년기획전 ‘서로다른 접점’전 (갤러리스틸, 안산)
대전아트포럼전 <작게, 더 작게> (M갤러리, 대전)
새롭게걷다전 (M갤러리, 대전)
2020 25인 드림송년전 (블루보트갤러리, 대전)
REVIEW ‘스트리밍 오브제(Streaming Object)에의 접속’ (중구문화원, 대전)
대전아트포럼展 (명화갤러리, 대전)
새로운바람-4인4색展 (타임월드갤러리, 대전)
화이트포럼 'WHITE UTOPIA' (고트빈갤러리, 대전)
대전미술제 ‘대전미술과 함께 걷다’전 (명화갤러리, 대전)
2020새롭게 걷다 ‘같이의 가치’展 (M갤러리, 대전)
2019 모리스갤러리 11주년 기념초대전 (모리스갤러리, 대전)
REVIEW ‘오늘의 이곳이 번져, 내일의 어떤 곳을 만드는 일’展 (art&art갤러리, 대전)
화이트포럼 'NEVERLAND'展 (고트빈갤러리, 대전)
문화공간 ‘틔움’ 오색소담展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문화공간 ‘틔움’ 개관초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한·중 새로운바람 10인전 (시농갤러리, 대전)
대전미술제 ‘대전미술에 물들다’전 (대전예술가의 집)
Kunstraum Reuter갤러리 3인초대전 (Kunstraum Reuter, 베를린)
명화갤러리개관기념초대전 (명화갤러리, 대전)
2018 추·풍·가·색展 (U.H.M Gallery 단해기념관, 영동)
6대광역시 및 제주예총 미술교류전 (인천송도컨벤시아, 인천)
화이트포럼 ‘Treasure Island' (타임월드갤러리, 대전)
REVIEW ‘YOLO플러스-행복을넘어’ (중구문화원, 대전)
한·중 새로운바람 10인전 (주중한국문화원, 중국 베이징)
아트스페이스 쉬갈다방 개관기획초대전 ‘느리게생각하기’ (아트스페이스 쉬갈다방, 공주)
KOREA-POLAND교류전 (Szyb Maciej, 폴란드)
대전미술제 ‘대전미술을 만나다’展 (대전예술가의 집, 대전)
2017 REVIEW ‘경로를 이탈하셨습니다’ 展 (비비스페이스, 대전)
KOREA LIVE ART FAIR 귀국전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화이트포럼 (백마아트홀, 대전)
한국관광협회갤러리 개관기념초대전 ‘한국미술의 향연전’ (한국관광협회갤러리, 서울)
제15회 의왕 백운예술제 ‘국제플래카드 아트’ (백운호수, 의왕)
THAILAND-KOREA Exchange Exhibition (pattani, 태국)
라온컨벤션호텔 초대전 ‘꽃 희망 동행전’ (라온컨벤션호텔, 대전)
대전미술제 ‘대전현대미술의 오늘전’ (대전예술가의집, 대전)
2016 제14회 의왕 백운예술제 ‘국제플래카드 아트’ (백운호수, 의왕)
대청댐 물문화관 초대전 '수수한 이야기'展 (물문화관, 대전)
화이트포럼 '별이 빛나는 밤'展 (대전예술가의 집)
REVIEW 'Multiple City'展 (대전예술가의 집)
전국광역시 및 제주특별자치도 미술교류 초대전 (부산시청)
대전미술제 (대전예술가의집)
2015 소제창작촌 레지던시 아카이브 공간재생 프로젝트展 (소호헌12space, 대전)
REVIEW 'Uncanny'展 (KBS갤러리, 대전)
화이트포럼 '감성채집'展 (메르헨갤러리, 대전)
2014 REVIEW '기억을 두드린 메세지'展 (KBS갤러리, 대전)
화이트포럼 ‘감각시간’展 (프랑스문화원, 대전)
수상/선정
2024 공주문화관광재단 2024아카이빙 선정작가 (공주문화관광재단)
2019 대전예술제 기업상수상 (대전컨벤션센터)
2018 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신인상 수상 (대전예술가의집)
레지던시
2015 소제창작촌42 4기 입주작가 (소호헌, 대전)
강의경력
2026 충남대학교 회화과 서양화실기강의 (충남대학교)

작가의 말

본인의 작업은 단순한 회화적 표현을 넘어, 어린 시절의 기억과 현재의 감성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 닥지(한지)라는 전통적 재료 위에 펼쳐지는 아크릴 페인팅은 그 자체로 재료와 감각, 기억의 중첩된 시간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낸다. 본인은 '선물'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해바라기와 어린 시절의 소품들을 주요 모티브로 사용하면서, 관람자와의 감정적 교류를 자연스럽게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 속에서 드러나는 것은 ‘기억의 재현’과 ‘물성의 미학’이 결합된 서정적 탐구이다.

닥지 위에 그려진 아크릴 페인팅은 매우 독특한 물리적 경험을 제공한다. 본인은 어린 시절 신문지를 불려 종이죽을 만들었던 기억에서 시작하여, 닥지라는 전통적 매체를 선택한다. 닥지는 단순한 표면이 아닌, 본인의 감정적, 역사적 뿌리가 연결된 매체로서, 물질의 기억을 담아낸다. 이 매체 위에서 펼쳐지는 작업은 재료의 물성 자체가 작품의 서사로 기능한다. 닥지의 두터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표면의 불규칙함은 그림이 단순히 시각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촉각적, 감각적 경험을 관람자에게 선사한다. 페인팅이 닥지에 스며들며 층을 이루고,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은은한 색감은 닥지의 특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관람자에게 자연스러운 따스함을 전달한다.

해바라기라는 소재는 본인의 작업에서 중요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고흐의 생가를 여행하며 목격한 광활한 해바라기밭은 본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 추억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해바라기 구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고흐의 해바라기가 그의 고독과 열망을 담고 있었다면, 본인의 해바라기는 보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고 있다. 이는 자연에 대한 동경과 희망을 상징하며, 관람자에게도 그러한 감정을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해바라기와 함께 등장시키는 다양한 어린 시절의 소품들이다. 미키마우스, 장난감, 아이스크림, 물고기, 무당벌레와 같은 이미지들은 본인의 개인적 추억을 반영하며, 이들 모두가 특정한 시간 속에서 작가에게 기쁨과 위안을 준 상징적 존재들이다. 미키마우스라는 캐릭터는 그 자체로 정의와 긍정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어릴 적 경험한 순수한 희열을 대변한다. 이 소품들은 단순히 장식적 요소가 아니라, 본인의 기억과 관람자의 기억이 만나 감정적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한다.

본인은 이러한 익숙하고 보편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관람자에게 친숙한 경험을 제공하며, 그 안에서 위안과 공감을 얻도록 유도한다. 자연친화적인 소재와 어릴 적 기억 속 소품들이 어우러지며, 작품 속에서는 밝고 희망적인 정서가 부각된다. 이는 현시대에 더욱 필요한 따뜻함과 긍정을 관람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미키마우스의 다소 엉뚱하면서도 정의롭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오늘날의 복잡한 현실 속에서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또한, 닥지의 재료적 물성은 시간과 기억의 축적을 담고 있다. 닥지의 물리적 깊이감과 그 위에 얹혀진 페인팅의 색채들은 시간의 흐름을 암시하며, 그 안에 담긴 본인의 기억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관람자에게 전달된다. 본인은 닥지의 질감과 물성에 대한 탐구를 통해 관람자가 단순한 시각적 경험을 넘어, 시간 속에서 축적된 감정의 깊이를 느끼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물질적 실험은 평면 회화의 전통적 한계를 넘어서는 예술적 시도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본인의 작업은 과거와 현재, 개인적 기억과 집단적 경험이 교차하는 공간을 창출한다. 해바라기와 어린 시절의 소품들이 펼쳐지는 이 세계는 관람자에게 시각적,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억 속 따뜻한 순간들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점에서 본인의 작업은 진정한 ‘선물’로서, 감성과 감수성을 자극하며 관람자와 깊은 공감의 시간을 나누는 예술적 매개체로 기능한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말로는 다 담기지 않는 어떤 정서와 경험을 붙잡아 두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세상이 빠르게 소비하는 방식에 대한 조용한 저항이라고 해야 하나?
천천히 보고, 오래 만지고, 쉽게 잊혀지지 않는 화면을 만들고자 했던 태도 였던거 같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가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건 거창한 주장이나 해답이라기보다 "괜찮다고, 여기 이런 시간이 있었다고"하는 조용한 속삼임 같은 거다.
함께 기억해 보자고 손을 내미는 제스처와 같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닥지 위에 그려진 아크릴 페인팅은 매우 독특한 물리적 경험을 제공한다. 닥지의 두터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표면의 불규칙함은 그림이 단순히 시각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촉각적, 감각적 경험을 관람자에게 선사한다. 페인팅이 닥지에 스며들며 층을 이루고,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은은한 색감은 닥지의 특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관람자에게 자연스러운 따스함을 전달한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장미를 들고 있는 미키마우스 이미지의 작품이다. 작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러-우전쟁에 희생된 자들에 대한 미사의 의미가 담겨 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어렸을 때부터 본인의 주변에서 직-간접으로 경험하고 목격한 장면들에서 주로 영감을 얻는다. 본인의 기억과 관람자의 기억이 만나 감정적 연결고리를 형성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작용하기를 바란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익숙하고 보편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관람자에게 친숙한 경험을 제공하며, 그 안에서 위안과 공감을 얻도록 유도한다. 자연친화적인 소재와 어릴 적 기억 속 소품들이 어우러지며, 작품 속에서는 밝고 희망적인 정서가 부각되는 그런 작업들을 이어나갈 생각이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과거와 현재, 개인적 기억과 집단적 경험이 교차하는 공간을 창출하고 해바라기와 어린 시절의 소품들이 펼쳐지는 이 세계는 관람자에게 시각적,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억 속 따뜻한 순간들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이러한 점에서 본인의 작업은 진정한 ‘선물’로서, 감성과 감수성을 자극하며 관람자와 깊은 공감의 시간을 나누는 예술적 매개체로 기능하는 작가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배를타고하는 바다낚시를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주변인들과 소소한 행복감을 가지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