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전문직업학교 패션디자인전공 학사
로칸킴 작가는 1960.70년대 미국문화와 오늘날의 사회 현상을 베이스로 콜라주, 미디어 아트, 페인팅,조형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의 역사 속에서의 개인과 양면성을 다룬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작가는 RokkaN 이라는 그래픽디자인을 기반으로한 패션브랜드를 운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시 기획과 다큐멘터리 영화(그리고 방행자) 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인간과 건축 그리고 바다와의 관계성에 질문을 던지는 <Sea the wall>, 어린시절 꿈과 우주비행사들에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Space oddity> 가 작가의 대표작들이다.
@rokkankim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렸을 때부터 영화를 좋아해서 시각적인 비주얼을 다루고 싶다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각디자인과 진학을 원했지만 결국에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게 되었는데 학교를 다니면서 독학으로 만든 콜라주 작품들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여러 곳에서 전시를 하면서 작품 활동의 매력을 느껴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양면성입니다. 양면성이란 하나의 주제 혹은 사건을 가지고 관찰자의 시점에 따라 전혀 다른 해석이 존재하는데, 저의 작품들 관통하는 주제입니다. 제 작품을 보시는 분들이 각자의 경험을 가지고 자유롭게 해석하고 느끼셨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술은 답을 내리는 게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Sea the wall 연작 페인팅 작품을 경우, 주제가 담고있는 건축과 인간, 자연과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해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크릴물감, 모델링페이스트, 콘크리트 가루, 마감제, 등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전시를 할 때마다 같은 작품이라도 다르게 보여지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배치를 항상 다르게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항상 전시마다 작품이 보여지는 컨티션이 달라서 하나만 고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영화와 일상 속에서 인스타에서 무작위로 노출되는 이미지들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요즘에는 미디어와 페인팅을 결합한 작품들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장 내에서 하나의 연작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여주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현재 개인전이 8,29일까지 갤러리위 수지에서 진행중인데요. LED라이트 작품, 조형, 미디어, 페인팅 작품이 전시 중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한계가 없는 작가로 기억에 남았으면 합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영화나 전시를 보러가거나, 음악을 듣는 시간이 많아요. 요즘에는 러닝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요즘 가장 드는 생각은 여유있게 여행을 한 지가 정말 오래되서 국내외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곳을 보고 싶어요. 전시를 쉬는 기간도 중요하다고 생각되서 일상에서의 밸런스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