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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수

Kwon Insu

홍익대학교 동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동양화 학사

76점의 작품
76점의 작품
개인전
2021 권인수 초대전 "딱 반하는 순간" (갤러리 작당 (경기))
2019 권인수 초대전 ‘딱 반하는 순간’ (갤러리 두 (서울))
2017 권인수 초대전 “잠시멈춤의 숲” (갤러리 웰 (서울))
2014 권인수 초대전 “잠시멈춤의 숲” (평화화랑 (서울))
2012 권인수 개인전 ‘딱 반하는 순간’ (정부종합청사 갤러리 (서울))
권인수 초대전 기아자동차 K9출시 기념 “딱반하는 순간” (기아갤러리 (서울))
2011 권인수 개인전 “숲-자연과의 대화” (안산아트페어 (경기))
권인수 개인전 ‘이끌림’ (평화화랑 (서울))
권인수 개인전 ‘딱 반하는 순간’ (인사아트센터 (서울))
2010 권인수 초대전 ‘양귀비 다시 살아나다“ (디초콜렛 전시관 (서울))
2006 권인수 개인전 “숲-자연과의 대화” (롯데아트갤러리 (경기))
권인수 개인전 “숲-자연과의 대화” (고양현대미술제 아트페어 (경기))
2002 권인수 개인전 (공평아트센터 (서울))
2000 권인수 개인전 (경인미술관 (서울))
강의경력
2013 서울대학교 미술대 동양화과 강사 (서울대학교)
2012 서울대학교 미술대 동양화과 강사 (서울대학교)
201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강사 (서울대학교)
2010 전주교육대학교 강사 (전주교육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대학원 강사 (전주교육대학교)
2009 전주교육대학교 강사
2008 전주교육대학교 강사
2007 전주교육대학교 강사
2006 진주교육대학교 강사 (진주교육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강사
2005 진주교육대학교 강사
전주교육대학교 강사
2004 진주교육대학교 대학원 강사
전주교육대학교 강사
2003 진주교육대학교 대학원 강사
진주교육대학교 강사

딱 반하는 순간 <권인수개인전>
권인수 씨의 ' 양귀비' 한국화가 권인수 씨의 개인전이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 센터에서 열린다. 숲과 자연을 주로 그려온 권씨는 야산에 핀 양귀비의 매력에 빠져 화사한 꽃잎만을 수묵 채색화로 작업하고 있다. ' 딱 반하는 순간' 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한지 위에 양귀비 꽃잎을 그린 근작 40여점을 내건다. 양귀비의 화려함과 몽환적인 미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수묵담채를 재료로 삼는 전통적인 동양화 작업이 작가의 현대적인 감성과 어우러져 청초한 미감을 뿜어낸다. 장인 정신과 창작 에너지가 결합된 결과다.
디자인 정글 (언론보도)
Kwon In-su expresses life force in poppies
Pink, purple and blue petals spread softly on “hanji,” traditional Korean mulberry paper, and subtle pistil and stamens in yellow are set in the middle of the flower, for Kwon In-su’s paintings of poppies are full of liveliness.
The Korea Times (언론보도)
Intoxicating poppy flower paintings
Like the woman of the same name who was known to have been one of the four beauties of ancient China, the “Yang Guifei,” or “poppy flower,” was so mesmerizingly beautiful that he stopped short and stared for a long time. Artist Kwon In-su, who had never really been into flowers before, was totally captivated by the flower and ended up opening a solo exhibition entirely dedicated to it.
The Korea Herald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