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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채

Yi, Eun chae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학과 회화 석사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회화과 회화 학사

94점의 작품
94점의 작품
개인전
2019 휴식의 몽상 The Reverie of Rest (갤러리도스, 서울)
2017 몽상가의 눈 Visionary Eyes (아트스페이스H갤러리, 서울)
2016 Going Home (아트팩토리갤러리, 서울)
Deep Peace (갤러리AG, 서울)
2015 예지의 빛 Light of Foresight (아트팩토리갤러리, 서울)
2014 영원 속에 빛 Light in Eternity (갤러리아트유저, 서울)
2013 한낮의 촛불 Candles at Midday (부평역사박물관, 인천)
2012 촛불 켜는 아침 Candlelit Morning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서울)
2010 흩어지는 촛불 사이로 Through the Diffused Candlelight (인사아트센터, 서울)
단체전
2019 AHAF-아시아호텔아트페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서울)
세종회화제 소품전 (인사동마루갤러리, 서울)
2018 AHAF-아시아호텔아트페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서울)
포모사 아트 페어 ART FORMOSA (Eslite Hotel, 대만)
세종회화제-뿌리 깊은 나무전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젊은 작가 5인 전 (금산갤러리, 서울)
2017 하얀색종이전 (리홀아트갤러리, 서울)
KINTEX SPOON ART SHOW 2017 (킨텍스, 고양)
제9회 아트로드77 아트 페어 (논밭예술학교, 헤이리)
자문밖문화운동-생활 속 문화 전 (갤러리아트유저, 서울)
AHAF-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 서울)
청남대 재즈 토닉 아트 전 (청남대, 청주)
제35회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PINK ART FAIR SEOUL 2017 (InterContinental Seoul COEX, 서울)
2016 KINTEX SPOON ART SHOW 2016 (킨텍스, 고양)
대구아트페어2016 (대구컨벤션센터, 대구)
AHAF-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커피, 공간으로의 초대 (강릉시립미술관, 강릉)
Ensemble at 한남 (갤러리조은, 서울)
영 아트 타이페이 2016 (쉐라톤 그랜드 타이페이호텔, 대만)
제34회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2015 8월의 크리스마스 (갤러리2U, 서울)
작품열람 (공평갤러리, 서울)
AHAF-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콘래드호텔, 서울)
아트쇼 부산2015 (벡스코, 부산)
제33회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AHAF-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마르코폴로호텔, 홍콩)
2014 1st PARTY 잘 (아티스트파티, 서울)
이끌다_지금의 시간 (그림손갤러리, 서울)
China International Gallery Exposition (The China National Convention Center, Beijing)
KIAF-한국 국제 아트 페어 (코엑스, 서울)
Houston Fine Art Fair 2014 (NRG Center (formerly Reliant), Houston, TX)
AHAF-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롯데호텔, 서울)
아트쇼 부산2014 (벡스코, 부산)
공간.사.유 (금산갤러리, 서울)
Contemporary Lyrical Art from HUE[休]:rest (The American Club, 싱가포르)
2014 Young Revolution (아이온 아트 갤러리, 싱가포르)
제32회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AHAF-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마르코폴로호텔, 홍콩)
2013 서울 아트쇼2013 (코엑스, 서울)
By Your Side (갤러리아트앤썸머, 부산)
로컬리티와 그 접점 : 오늘의 형상미술 (극재미술관, 대구)
AHAF-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콘래드호텔, 서울)
뉴칼레도니아 호텔 아트 페어 (르 메리디앙 누메아 호텔, 뉴칼레도니아)
아트쇼 부산2013 (벡스코, 부산)
2012 CAYAF 2012-형형색색, 오늘을 읽다 (킨텍스, 고양)
컷팅 엣지전 (호림아트센터, 서울)
AHAF-아시아 호텔 아트 페어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뉴칼레도니아 호텔 아트 페어 (르 메리디앙 누메아 호텔, 뉴칼레도니아)
아트쇼 부산2012 (벡스코, 부산)
전망 좋은 방 (금산갤러리, 헤이리)
Spoon Art Fair HK 2012 호텔 아트 페어 (그랜드하얏트호텔, 홍콩)
AHAF-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 (만다린오리엔탈호텔, 홍콩)
제30회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2011 KIAF-한국 국제 아트 페어 (코엑스, 서울)
AHAF-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 아트 페어 (그랜드하얏트호텔, 서울)
제3회 아트로드77 아트 페어 (갤러리한길, 헤이리)
꽃이 희망이다 (금산갤러리, 헤이리)
伸인상전 (금산갤러리, 서울, 헤이리)
INSA ART FESTIVAL 'ART to DESIGN ' (인사아트센터, 서울)
제29회 화랑미술제 (코엑스, 서울)
2010 ART2010 (안산단원미술관, 안산)
작품소장
2018 KIDB 채권중개, 서울,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과천, 한국
2015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과천, 한국
2014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과천, 한국
2012 아스토리아 호텔, 서울, 한국
한국산업은행 본점, 서울, 한국
2011 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 시카고, 미국
주 밀라노 대한민국 총영사관, 밀라노, 이탈리아
수상/선정
2013 가천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강의경력
2018 한남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회화전공 시간강사(2018-2019)
2014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회화과 시간강사(2014-2018)

작가의 말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회화과와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학과를 졸업하고, 대학교 출강과 함께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의 작품은 램프나 불빛의 공간을 그려 넣어,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해 사색적인 공간이나 초현실적인 공간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래된 기억들과 앞으로의 영상들을 떠오르게 하는 빛의 공간을 통해, 사라져버린 기억을 떠올리거나 영감이 되어 주는 빛을 되살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학부 졸업 후, 취업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로를 다시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공을 살리기 보다는 생계로 필요한 직업을 찾는 일, 누구나 겪는 진로 고민이었죠. 그때 겪었던 일들이 자양분이 되어 앞으로 제가 갈 길에 대해 많이 고민했고, "내가 제일 잘 하는 일이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질문을 던져 봤습니다. 제가 세상에 태어나 즐겁고 가장 잘 하는 일이 그림 그리는 일이라는 걸 뒤늦게 깨닫게 되었죠. 조금 어려움이 있을 지 모르지만, 그때 확실한 결심을 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취업 준비는 내려놓고, 작업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했고, 작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거 같아요.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저의 작업들은 불빛이나 빛을 통해서 기억이나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일들을 재현하는 작업입니다. 이러한 작업들은 사색이나 명상성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평안이나 생각에 잠기는 것들을 작업들을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랫동안 미술사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 방법으로서, 이중 그림과 차용을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료 기법은 유화로 비벼서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림의 표현 방법 중 이중 그림과 차용을 자주 이용하는 이유는 실재 공간을 재현하기 보다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대상을 나타내기 위해 공간이나 사물들을 재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인 거 같아요. 빛이나 램프, 촛불 등을 장치로 이용하여, 저의 생각이나 또는 대상들을 빛의 공간으로 불러와야 하는 일들을 그림으로 그리기 때문이죠. 작품의 재료를 많이 비벼서 그리는 이유는 옛 기억이나 추억들을 불러들이는 일들이 명확한 일들이기 보다 꿈이나 몽상 같이 뚜렷한 일들이 아니다 보니, 몽환적으로 표현하는 재료 기법이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기법뿐 아니라 다양하게 작품에 따라 필요한 표현 방법을 다양하게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2010년 첫 개인전 때 선보인 <늦은 저녁>입니다. 명화를 차용한 첫 작품인 동시에 조르주 드 라투르의 작품
<성 요셉의 꿈에 나타난 천사>를 넣은 작품입니다. 제가 처음 작품을 시작했을 때 촛불에 관련된 책을 보면서 작품을 어떻게 그릴까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 그렸던 불의 이미지나 꽃불 이미지에서 벗어나 지금의 작품과 같은,
몽상과 추억의 공간을 그린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 애정이 갑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제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많은 영감을 받는 거 같아요. 제가 숨 쉬고 살고 있는 일상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영향을 받게 돼죠. 맑은 날 길가를 걷다가 햇빛을 보고 영감을 받기도 하며, 잠을 자면 꿈 속에서 영감을 받기도 합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제가 관심있는 타 분야에서 얻은 영향으로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치들을 통해서 오랜된 기억들과 앞으로의 영상들을 떠오르게 하는 빛의 공간을 통해 사라져버린 기억들을 떠올리거나 영감이 되어 주는 빛을 불러 일으키는 작업은 계속 할 예정입니다. 또한 다양한 소재나 내용을 접목시켜 작가의 역량과 작품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작업을 했으면 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차를 마실 때 많이 느끼는 생각인데요. 이 과정들을 살펴보면 불이나 전기에 데워진 따뜻한 음식이나 따뜻한 물을 먹을 때, 불의 온기를 먹는 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식을 먹거나 차를 마시는 것처럼 저의 작품들을 보시면서 그러한 온기들을 같이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지금보다는 나은 방향으로 기억들을 상기 시키는 작업들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는 작업을 하는 작가이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평소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주 접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되면 공연 보는 것도 좋아하고요.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저도 작가이다 보니 타 장르의 예술 분야에는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영화 보는 것 외에는 물가에서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