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한정 / 13주년 특가 ] 3개월 체험 총 4.9만원

송지연

Song. Ji Yeon

한남대학교 미술 석사
한남대학교 회화 학사

91점의 작품
91점의 작품
개인전
2026 11th Solo Exhibition 「낯선 만남」 (논산문화원, 논산)
2023 10th Solo Exhibition 「Expansion of Space」 (소금문학관, 강경)
2022 9th Solo Exhibition 「오늘의 메시지」 (현인갤러리, 제주)
2021 8th Solo Exhibition 「Scene of Daily Life」 (논산문화원, 논산)
2019 7th Solo Exhibition 「맛있는 시선」 (논산문화원, 논산)
초대 개인전-소행展 (논산문화원, 논산)
2017 6th Solo Exhibition 「두 번째 이야기」 (세종문화예술회관, 세종)
2016 5th Solo Exhibition 「화기성찬」 (신선미술관, 목포)
2015 4th Solo Exhibition 「동그라미」 (모리스갤러리, 대전)
2014 3rd Solo Exhibition 「Sweet, sweet」 (모리스갤러리, 대전)
2013 2nd Solo Exhibition 「Healing through Natural」 (LH갤러리, 대전)
2012 초대 개인전-모색 끝에 빛나는 젊음展 (서울미술관, 서울)
2011 부스 개인전-2011 신세대 아트 스타展 (한가람미술관, 서울)
1st Solo Exhibition 「A Sweet Moment」 (갤러리성, 대전)
부스 개인전-대한민국 청년작가 미술대상전展 2011 (프라임미술관, 일산)
단체전
2026 대전광역시미술초대展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전시실, 대전)
제 6회 논산 청년작가초대전 (논산문화원, 논산)
제26회 화두展「장면」 (대전갤러리, 대전)
2025 2025 충청예술 정기전[디딤돌] (유원갤러리, 대전)
제 5회 논산 청년작가초대전 (논산문화원, 논산)
논산청년작가 순회전 (물빛복합문화센터, 논산)
대전광역시미술초대展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전시실, 대전)
2024 금강미술초대展 (더크루즈(아트스페이스), 공주)
대전광역시미술초대展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23 대전의 기수展 (오원화랑, 대전)
제 3회 논산 청년작가초대전 (논산문화원, 논산)
대전광역시미술초대展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22 금강미술초대展 (M갤러리, 대전)
대전광역시미술초대展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21 금강미술초대展 (M갤러리, 대전)
대전광역시미술초대展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20 대전의 기수展 (오원화랑, 대전)
금강미술초대展 (M갤러리, 대전)
스무번째 화두展「일상을 드로잉하다」 (모리스갤러리, 대전)
화두 특별展 「one's daily life」 (이미정 갤러리, 공주)
한동대학교 개교25주년 Holy Cross展 (한동대학교, 포항)
제 3회 Young Artists 영 아티스트展 (미누현대미술관, 성남)
2019 「11-111-1-1-11-11」모리스갤러리 11주년 기념展 (모리스갤러리, 대전)
금강미술초대展 (M갤러리, 대전)
제 2회 논산 청년작가초대전 (논산문화원, 논산)
대전광역시미술초대展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열아홉번째 화두展 「Untitled」 (갤러리고트빈, 대전)
SWEET KOREA 2019 박람회展 (aT센터, 서울)
대전의 기수展 (오원화랑, 대전)
2018 Cup of Coffee : 커피 한 잔展 (63아트 미술관, 서울)
「상상일상」초대 2인 Collabo展 (KT&G상상마당, 논산)
금강미술초대展 (모리스갤러리, 대전)
제 1회 논산 청년작가초대전 (논산문화원, 논산)
대전광역시미술초대展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이재호와 함께하는 동행展 (대전예술가의집, 대전)
열여덜번째 화두展 「2018 화두대전:話頭大展」 (갤러리고트빈, 대전)
대전의 기수展 (오원화랑, 대전)
봄나들이展 (이공갤러리, 대전)
SWEET KOREA 2018 박람회展 (KINTEX, 일산)
2017 금강미술초대展 (공주고마특별전시장, 공주)
대전광역시미술초대展 (대전예술가의집, 대전)
대전의 기수展 「30 young artists」 (오원화랑, 대전)
오원화랑×화두 기획초대展 「선물 Things that we love, wish to have」 (오원화랑, 대전)
SWEET KOREA 2017 박람회展 (KINTEX, 일산)
2017 7th Joyful展 (갤러리이안, 대전)
2016 금강미술초대展 (공주고마특별전시장, 공주)
2016 도심 속 찾아가는 미술관展 (법원특별전시실, 목포)
2016 도심 속 찾아가는 미술관展 (성옥재단전시장, 목포)
2016 도심 속 찾아가는 미술관展 (현대호텔갤러리, 목포)
대전광역시미술초대展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SWEET KOREA 2016 박람회展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
대전의 기수展 (오원화랑, 대전)
열여섯번째 화두展 「예술을 먹다」 (대전예술가의집, 대전)
SWEET KOREA 2016 박람회展 (KINTEX, 일산)
사랑과 디저트展 (롯데 아트스튜디오, 일산)
추모展 「精이 있는 風景 속 사람들」 (한남대학교미술전시장, 대전)
2015 대전의 기수展 (오원화랑, 대전)
열다섯번째 화두展 「기억의 확장」 (이공갤러리, 대전)
금강미술초대展 (공주고마특별전시장, 공주)
「지움」초대展 (M갤러리, 대전)
화두 기획展 「회상」 (한남대학교미술전시장, 대전)
대전광역시미술초대展 (대전예술가의집, 대전)
2014 대전의 기수展 (오원화랑, 대전)
열네번째 화두展 「쉬운 그림」 (이공갤러리, 대전)
금강미술 30주년 특별초대展 (공주고마특별전시장, 공주)
「지움」초대展 (M갤러리, 대전)
2013 대전의 기수展 (오원화랑, 대전)
열세번째 화두展 「쉬어 갑시다」 (이공갤러리, 대전)
2012 열두번째 화두展 「야화-어젯밤에 있었던 일」 (갤러리성, 대전)
「지움」초대展 (M갤러리, 대전)
「맛의 나라」초대 그룹展 (양평군미술관, 양평)
「A New Beginning」그룹展 (갤러리성, 대전)
2011 열한번째 화두展 「Virus」 (갤러리성, 대전)
제 1회 대한민국청년작가미술대상展 2011 (프라임미술관, 일산)
2011 신진작가 초대展 (갤러리성, 대전)
Good Morning 2011 Art Starting展 (갤러리성, 대전)
Good Morning 2011 Art Collection展 (한전아트센터갤러리, 서울)
2010 열 번째 화두展 「모닝커피와 소주」 (롯데갤러리, 대전)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성신여자대학교, 서울)
붓질의 매혹에 빠지다展 (한마음아트존갤러리, 대전)
7인의 다이어리展 (갤러리성, 대전)
제 9회 한국미술 내일의 주역展 (현대갤러리, 대전)
「SEED」그룹展 (타임월드갤러리, 대전)
「A Sweet Moment」기획 초대展 (소울아트스페이스갤러리, 부산)
2009 제 22회 한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작품展 (대덕문예회관, 대전)
제 3회 청년의 미래를 보다展 (드림갤러리, 서울)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옛기무사건물, 서울)
2008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 (구/서울역사, 서울)
작품소장
수자원공사, 한남대학교, 신선미술관, 현인갤러리, 소울아트스페이스갤러리, 논산문화원, 개인 소장 외
수상/선정
2014 제 26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특선 수상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13 금강미술대전 특선 수상 (중구문화원, 대전)
제 25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특선 수상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12 금강미술대전 특선 수상 (중구문화원, 대전)
제 24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특선 수상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11 금강미술대전 입선 수상 (중구문화원, 대전)
제 1회 대한민국청년작가미술대상展 2011 우수상 (프라임미술관, 일산)
제 23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특선 수상 (대전시립미술관, 대전)
2010 금강미술대전 우수상 수상 (연정국악원, 대전)
ASYAAF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선정 (성신여자대학교, 서울)
2009 ASYAAF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선정 (옛기무사건물, 서울)
2008 ASYAAF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선정 (구/서울역사, 서울)
강의경력
2018 한남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회화과
2017 한남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회화과
2016 한남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회화과
2015 한남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회화과
2014 한남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회화과
기타
現) 한국미술협회 회원, 대전광역시전 초대작가, 금강미술대전 초대작가, 충청예술 초대작가, 화두 회원 前) 대전광역시전 운영위원 역임, 한남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출강

작가의 말

저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 특별한 이야기와 상상의 가능성이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식과 디저트, 친숙한 사물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본래의 기능과 의미에서 벗어나 낯선 공간과 풍경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것이 낯설게 다가오는 순간, 관람자들이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발견하고 일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익숙한 세계를 다시 바라보고, 그 안에 숨겨진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릴 때부터 그림을 통해 사물을 바라보고 표현하는 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미술을 공부하면서 단순히 눈에 보이는 대상을 재현하는 것보다,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상상에 따라 전혀 다른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특히 익숙한 사물을 새로운 관계 속에 배치했을 때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장면이 그림 안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저만의 시각과 언어로 세상을 해석하는 작가의 길을 꾸준히 걸어오게 되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일상의 재발견입니다. 우리는 매일 익숙한 사물과 풍경을 마주하지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감정을 놓치곤 합니다. 저는 음식과 디저트, 친숙한 사물들을 낯선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평범한 대상이 새로운 의미를 얻는 순간을 보여 주고자 합니다. 작품에 따라 개인의 기억과 감정이 중심이 되기도 하고, 환경 문제나 현대인의 삶과 같은 사회적 메시지로 확장되기도 합니다. 관람자들이 작품에서 정해진 답을 찾기보다 자신만의 기억과 상상을 발견하고,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바랍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의 작업은 초현실주의의 표현 기법인 데페이즈망(Dépaysement)을 조형적 기반으로 삼고, 팝아트적 감각을 결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데페이즈망은 익숙한 사물의 크기와 위치, 맥락을 바꾸거나 서로 관계없어 보이는 대상을 한 화면에 배치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식빵을 수영장으로, 접시를 활주로로 변화시키는 것처럼 일상적인 사물이 새로운 공간으로 전환되도록 구성합니다. 여기에 선명한 색채와 강렬한 대비를 활용해 이미지의 생동감과 시각적 에너지를 높입니다. 이러한 표현 방식은 관람자가 작품에 친근하게 다가오게 하면서도, 익숙한 세계를 새롭게 해석하도록 이끌기 때문에 저에게 중요한 작업 언어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특정한 한 작품을 꼽기보다는 데페이즈망을 활용한 전작품들에 특히 애착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장면이라도 실제로 화면에 구성해 보고, 기존과 다른 시도를 더해 가는 과정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작은 사물이 거대한 공간으로 변하거나 음식이 전혀 다른 풍경으로 재구성되는 순간에는 저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미지가 만들어지곤 합니다. 때로는 새로운 방향을 시도해 보지만, 결국 다시 돌아와 계속하게 되는 작업 역시 데페이즈망을 통한 이미지의 전환입니다. 저에게 이 작업은 익숙한 대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즐거움이자, 앞으로도 계속 탐구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표현 방식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가장 가까운 영감의 원천은 일상입니다. 음식과 디저트, 식탁 위의 사물, 여행 중 우연히 마주친 풍경처럼 평범해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유심히 관찰합니다. 특히 음식은 맛과 향뿐 아니라 어린 시절의 기억, 누군가와 함께했던 시간, 기쁨과 위안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입니다. 저는 이러한 감각과 기억이 어떻게 새로운 이미지로 바뀔 수 있을지 상상합니다. 때로는 자연과 환경, 현대사회의 변화에서도 영감을 얻습니다. 일상에서 발견한 작은 장면이 기억과 상상을 만나 하나의 낯선 풍경으로 확장되는 과정이 제 작업의 출발점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앞으로도 일상적인 사물과 이미지가 지닌 가능성을 탐구하면서, 데페이즈망과 팝아트적 감각을 저만의 회화 언어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음식과 디저트를 중심으로 사물의 크기와 맥락을 변화시키고, 기억과 감정이 교차하는 풍경을 만들어 왔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이미지가 개인의 경험을 넘어 사회와 환경에 관한 질문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탐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색채와 형태, 공간 구성에 대한 실험을 지속하면서 관람자가 직관적인 즐거움과 깊이 있는 사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작가로 기억되면 좋겠습니다. 제 작품을 처음 보았을 때는 이미지의 재미와 색채의 매력을 느끼고, 조금 더 들여다보았을 때는 그 안에 담긴 기억과 감정,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작품을 감상한 뒤 주변의 평범한 사물도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익숙함 속에서 낯선 가능성을 발견하고, 예술을 통해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여유를 더하는 작가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영화 감상과 음악 감상을 즐깁니다. 영화 속 장면과 공간의 구성, 색채와 분위기, 인물의 감정이 전달되는 방식은 새로운 시각적 영감을 줍니다. 음악은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때로는 특별한 목적 없이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 시간 속에서 새로운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작품 활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경험도 결국 감각을 풍부하게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준다고 생각합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작업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리듬을 유지하면서, 일상에서 발견하는 작은 기쁨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입니다. 작가로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관계를 이어 가고 자연과 일상에서 여유를 찾는 일 역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예술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더 많은 사람의 삶과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작업하며 관람자와 소통하고, 제 작품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상상과 위로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송지연展, 낯선 만남
송지연展, 낯선 만남 후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디저트와 달콤한 음식은 일상 속 기억과 감정을 불러오는 매개체이다. 익숙한 음식에 낯선 풍경을 결합하는 초현실주의적 데페이즈망을 통해 평범한 대상을 새로운 세계로 전환하였다. 관람시간: 화요일-금요일 10:00am-05:00pm / 휴관일 없음. 위치: 논산문화원 (충청남도 논산시 관촉로 113-16)
네오룩
송지연 展 낯선 만남
송지연 展 낯선 만남 일시: 2026. 10. 3(토) ▶ 2026. 10. 6(화) 위치: 충남 논산시 관촉로 113-16 송지연 | SONG, JI YEON 2012 한남대학교 회화과 서양화전공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 2011~2026 개인전 11회 및 초대개인전 4회(일산, 서울, 대전, 목포, 세종, 제주, 논산) 2008~2026 그 외 초대전 및 그룹전 다수 현재 | 한국미술협회 회원 | 대전광역시전 초대작가 | 금강미술대전 초대작가 | 충청예술 초대작가 | 화두 회원
전시메일
혼자거나, 함께거나 소중한 일상
코로나19로 우리는 많은 일상의 변화를 겪고 있다. 당연했던 일상의 변화는 복잡한 감정들과 스트레스를 만들어 내며 현재진행형이다. 송지연 작가는 일상의 장면을 포착해 현재의 무겁거나 외면하고 싶은 내적, 외적인 갈등과 사회적 현상들의 단면을 다양한 시각과 방식으로 승화해 메시지를 녹여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작품에선 혼자 또는 함께일 때의 일상의 이야기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
한라일보 (언론보도)
[이색전시회] 김명숙·송지연 모녀 개인 전시회 ‘일상의 장면’ & ‘시간의 흔적’
논산문화원에서 두 화가 모녀 개인전이 열린다. 11월 12일 오픈, 18일까지 일주일간 논산문화원 1층 <일상의 장면>과 2층 <시간의 흔적>라는 제목으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개인전이면서도 가족전인데, 두 화가가 모녀지간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는다. 2년 전 논산의 김현숙 명인이 며느리와 함께 아산에서 한지부조공예전을 한 적이 있는데(본지 2019-10-16일자 아산문화재단, 논산 한지명인초청 ‘전통을 잇다’展 참조), 이번 모녀전은 논산문화원에서다. 그 동안 김명숙, 송지연 두 화가의 작품은 가야곡면 산노리에 식초카페 ‘잇초’에서 엿볼 수 있었다. 이번 문화원 1층 전시실에는 일상의 장면(Scene of Daily Life)들로, 코로나로 인하여 휴지기를 통과한 송지연 작가노트부터 펼쳐본다. (...)
논산계룡일보 (언론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