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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Lee, Soo Bin

국민대학교 회화 학사

5점의 작품
5점의 작품
단체전
2020 Liquor on my feet :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 (국민대학교 예술관)
2018 우수작가전 (램번트 갤러리)

작가의 말

인간관계로 인해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자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자연의 현상들을 관찰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
그들의 일시적인 성격 때문에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사라져 버렸습니다.
위로받았던 그 순간의 감정들 역시 사라져 버릴 것 같아 회화로 당시의 기억을 회상하며 풍경들을 담아내는 작업을 합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작업을 한다는 것이 제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유년시절 때 즐거움에서 시작했던 행위들이 지금은 즐거움과 더불어 치유까지 작용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업하는 그 순간 만큼 온전히 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임을 깨닫게 되었고 꾸밈없는 상태로 존재하는 저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에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간은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혹은 어떤 마음 상태인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잠시 멈추고 자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며 진실로 마주하는 사유의 시간을 모두가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뚜렷하지 않은 모호한 경계를 작업에 담아내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계는 모든 것이 이분법적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그 경계가 모호하기에 정답이 없는 세계를 나타내고싶은 마음입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The wind'라는 작품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개인적인 경험과 자연의 현상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과 마찬가지로 자연의 현상들을 좀 더 다양하게 관찰하고 당시 위로받았던 순간의 풍경들을 기록한 것을 바탕으로 재현할 예정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편안하고 위로를 주는 작가 입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독서와 음악감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