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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

Lee, Soo Bin

국민대학교 회화 학사

4점의 작품
4점의 작품
단체전
2018 우수작가전 (램번트 갤러리)
2017 GAKUM 전시 (루브비앤씨 갤러리)

작가의 말

저의 작업들은 1930년대 초현실주의 작가들이 많이 사용한 기법 들로 표현한 작품들 입니다. 그 중에 ‘우연의 효과’ 라는 것이 있는데, ‘우연의 효과’ 란 무의식으로 그림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그 무수한 효과 중 저는 ‘마블링’ 이라는 효과를 가지고 작품을 그려냅니다. 무의식으로 그린 그림을 보고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형상에 의식을 더해서 작업을 해 나가는 게 저의 작품입니다.

Q.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끈기있게 하게 된 것이 그림이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계속해서 변화시키려 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려는 저의 모습을 보고 이 길이 저에게 맞다고 생각하게 되어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관람자들이 제 그림을 보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어떠한 이미지 (형상) 이 떠올려 상상하는 재미를 느끼게 끔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1930년대 초현실주의 작가들이 많이 사용한 기법 들 중에 ‘우연의 효과’ 라는 것이 있는데, 그 무수한 효과 중 저는 ‘마블링’ 이라는 효과를 가지고 작품을 그려냅니다. 무의식으로 그린 그림을 보고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형상에 의식을 더해서 작업을 해 나가는데 어떠한 형상이 떠오를 때의 그 성취감이 커서 같은 방법으로 작업을 여러 번 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혼란’ 이라는 작품입니다. 작업할 때 시행착오가 여러 번 있었기 때문입니다.

Q.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주로 작가들을 조사하면서 그들이 사용했던 표형 방법이나 스타일들을 보고 영감을 얻어 그들의 그림들을 모방도 해보고 응용해보면서 제 작품에 반영시킵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처럼 ‘마블링’ 작업을 하는데 좀 더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해서 색다른 방식으로 작업을 할 계획입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가’ 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취미 활동이 있으신가요?
독서와 음악감상입니다.

Q. 작품 활동 외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독일어 공부를 하는 것 입니다. 제가 작업할 때 독일 작가들에게 영감을 많이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나라이다 보니 ‘독일어 공부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