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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Kim, Ji Sun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시각디자인 학사

이력

[개인전]
2011 어떤 곳 (송은 아트큐브, 서울)

[단체전]
2012 어른들의 동화 (롯데갤러리, 서울)
코리안 라이드 - 컨템퍼러리 코리안 아트 (아트스테이션갤러리, 이스라엘 텔아비브)
블랙아웃 (서울대학교 실외수영장, 서울)
2011 판타지 드러나다 (한전아트센터, 서울)
동방요괴@지와이엠 (지와이엠프로젝트, 서울)
컴파운딩스 (서울대학교 우석홀, 서울)
인코 아트 스타 (라릿 카라 아카데미, 인도 첸나이)
2010 751살 먹은 이성서씨 (성균관대 성균갤러리, 서울)
휴앤딥 (서울대학교 우석홀, 서울)
2009 퍼스트스탭 (갤러리영, 서울)

[작품소장]
개인소장 외

[수상/선정]
2011 송은 아트큐브 전시지원 선정 (송은 문화재단)

[기타]
201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시각디자인과 우등졸업

인터뷰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김지선입니다. 오픈 갤러리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양화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현재는 식물이나 물 등의 자연적인 곡선 형태나 보석과 같은 장식적 이미지들을 주요 소재로 하여 소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에 친구들과 뛰어놀기보다는 화단에서 흙이나 식물들을 가지고 소꿉장난하기를 즐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꽃이나 상상을 통한 이미지들에 그때의 성향이나 기억들이 많이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Q. 추구하시는 작품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저는 주로 펜이나 연필을 사용해서 소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작업을 시작할 때 화면의 구도나 구성을 생각하지 않고, 하얀 종이의 한 점에서부터 얇은 선으로 작은 단위의 이미지들을 퍼뜨려 나갑니다. 완결된 전체의 모습을 정해 놓지 않았기 때문에 작업 과정에서 부분 부분의 구성에 집중하게 되고, 작품 속 이미지들은 자연스레 장식적이고 섬세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Q. 작품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상상 속 공간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내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품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림을 그리는 저 자신도 알 수 없는, 작품을 완성하고 나서야 비로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어떤 곳'을 만들어내고 공유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특별한 작품이 있으신가요?
[어떤 곳_03]입니다. 재료 선택이나 그리는 방법에 있어 미숙한 점이 많지만, 이 작품을 시작으로 어떤 곳 시리즈를 제작하게 되었기 때문에 특별히 애착이 갑니다. 유일하게 저의 집에 걸려 있는 그림이기도 한데, 가끔 관람자의 입장에서 그림을 보면서 앞으로 작업의 방향을 생각해 보거나 자신을 질책(?)하게도 해주는 작품입니다.


Q. 작업에 대한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지 궁금합니다.
외부에서 직접 영향을 받기보다는, 과거의 기억이나 작업 당시 내면의 감정 상태에 집중해서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작품 속에서도 이러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작품에 등장하는 꽃의 이미지는 얼핏 보기에는 현실 속 이미지로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기억과 상상으로 만들어진 상상 속의 이미지입니다.


Q. 앞으로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지금까지 막연하게 상상의 공간을 만들어 냈다면, 앞으로는 좀 더 구체적인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건축가가 설계하듯이, 소설가가 시점과 등장인물 등의 장치를 치밀하게 구성하듯이 더욱 견고하고 체계적인 공간을 시각화하고자 합니다. 작품 하나하나에도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시리즈가 모였을 때 공간과 더불어 이야기가 연결되는 작품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작품

김지선 작가의 작품이 27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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