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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Kim, Ji Sun

서울대학교 서양화 석사
서울대학교 서양화, 시각디자인 학사

32점의 작품
32점의 작품
개인전
2019 Luminescence (갤러리가이아)
2011 어떤 곳 (송은 아트큐브, 서울)
단체전
2017 '대답하는 실험실' (세움아트스페이스, 서울)
2015 'Summer Love' (송은아트스페이스, 서울)
2012 어른들의 동화 (롯데갤러리, 서울)
코리안 라이드 - 컨템퍼러리 코리안 아트 (아트스테이션갤러리, 이스라엘 텔아비브)
블랙아웃 (서울대학교 실외수영장, 서울)
2011 판타지 드러나다 (한전아트센터, 서울)
동방요괴@지와이엠 (지와이엠프로젝트, 서울)
컴파운딩스 (서울대학교 우석홀, 서울)
인코 아트 스타 (라릿 카라 아카데미, 인도 첸나이)
2010 751살 먹은 이성서씨 (성균관대 성균갤러리, 서울)
휴앤딥 (서울대학교 우석홀, 서울)
2009 퍼스트스탭 (갤러리영, 서울)
작품소장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개인소장 외
서울대학교미술관 (서울대학교미술관)
수상/선정
2011 송은 아트큐브 전시지원 선정 (송은 문화재단)
기타
201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시각디자인과 우등졸업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김지선입니다. 오픈 갤러리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양화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현재는 식물이나 물 등의 자연적인 곡선 형태나 보석과 같은 장식적 이미지들을 주요 소재로 하여 소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에 친구들과 뛰어놀기보다는 화단에서 흙이나 식물들을 가지고 소꿉장난하기를 즐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꽃이나 상상을 통한 이미지들에 그때의 성향이나 기억들이 많이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초보자도, 고수도 좋아하는 꽃그림 집에 꽃그림 걸어보실래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꽃그림은 언제나 인기가 높다. 정물화 중에서도 아름다운 꽃들을 화폭에 세밀히 그려넣은 꽃그림은 늘 수요가 많다. 꽃그림은 회화의 여러 장르를 제치고 늘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한다. 서양에서는 15세기 중반 종교개혁으로 칼뱅의 개신교가 부상하며 성화와 성물이 배척되자 정물화 수요가 급증했다. 부유한 상공인과 신흥 부르주아들은 중세시대의 성화 대신 정물화와 풍속화에 눈을 돌렸다. 특히 우아한 꽃그림에 주목했다. 이에 재능 있는 예술가들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며 아름답고 완벽한 꽃그림을 그려내기 시작했다. 특히 17세기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북부 등 플랑드르 지역에서는 극사실적인 꽃그림이 각광을 받았다. 상류층 가정에는 화려함과 섬세함을 뽐내는 꽃그림이 잇따라 걸렸다. 이후 바로크를 거쳐 모더니즘 작가들도 꽃그림을 여러 방식으로 그렸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영국 출신의 작가 마크 퀸의 강렬한 꽃그림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월간ANDA
청년작가 김지선 개인전 개최…캔버스에 수놓은 꽃의 향연 '루미네선스'
이번 전시의 소재는 꽃과 풀이다. 작가는 100호 크기의 캔버스에 상상과 현실을 더한 수많은 종류의 꽃을 그려낸다. 찬란한 색과 빛으로 그려놓은 꽃과 풀은 빛과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중'이다. 생명력 넘치는 꽃과 풀은 캔버스 밖으로 이어지듯 캔버스의 끝까지 꽉 메우고 있다. 평론가 서한겸은 "팽팽히 물이 오른 꽃과 잎은 오로지 피어나는 중이다. 캔버스를 옆으로 5cm 늘리면 곧 새 꽃잎과 줄기가 돋아나 덮을 것이 너무나 확실하다. 하지만 소란스러운 활기나 따사로운 햇살은 느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캔버스 가득 자리한 빛과 어둠의 대조는 움직임과 정지, 상승과 소멸의 영원하고도 일상적인 리듬을 수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핌